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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 현재는 제주에 정착해 살고 있다. 푸른 바다와 맞닿은 소박한 마을 ‘애월’의 한 편의점에 그가 있다. 글쓰기와 밥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시작한 아르바이트.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편의점에서 일하며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소설 『그 녀석의 몽타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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