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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반은 다시 돌아온 일상에서 완성된다. 삶에 지칠 때마다 여행 중에 지나온 풍경을, 눈물 나게 맛있었던 한 끼를, 그리고 함께했던 사람의 목소리와 따스한 눈길을 추억하며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 내 명함은 나무그늘아래 불어오는 바람이다. 터벅터벅 하산 길에 쓰러져가는 노을이다. 망망대해에 떠 있는 작은 섬이며, 때론 텐트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다. 길 위에서, 그리고 책상 앞에서 그 풍경들 속에 산다. 만나는 이에게 내밀 것도 풍경뿐이다. 내게 여행은 단비와 같다. 주요 저서로 《주말여행 컨설팅북》(공저), 《멋있대 맛있대 재밌대》(공저)가 있으며, 현재 한국관광공사, 국민연금사보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여행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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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지음
북탐 펴냄

이민학 외 1명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유은영 외 1명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