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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자.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말해야 할 때 말하고 침묵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임을 신조로 삼고 있다. 사태의 본질을 꿰뚫는 좋은 질문이 좋은 기자의 조건이라 여겨 노력 중이지만 갈 길이 멀다. 니체 전집을 펴낸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기자 시험을 봤다. 8년차 기자.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외교안보팀을 거쳐 정당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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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외 4명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