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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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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KAPF: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가 해체된 시기인 1935∼36년부터 평론, 산문, 시에 이르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작품활동을 하였지만, 요절하여, 그 활동 기간은 카프 해소 이후 10여 년뿐이다. 현실도피적인 성향인 데다 후두결핵으로 문단활동도 활발하게 하지 못하였다. 그는 병든 몸으로 직접 한지에다 모필로 시집을 묶었는데, 그 첫 장에는 ‘가장 괴로운 시대에 나를 나허주신 어머님게 드리노라’(1940년 2월)라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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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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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외 34명 지음

저녁달고양이 펴냄

시를 잊은 나에게 (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시를 잊은 나에게 (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윤동주 지음

북로그컴퍼니 펴냄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9월)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9월)

김소월 외 16명 지음

저녁달고양이 펴냄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열두 개의 달 시화집五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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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응 외 16명 지음

저녁달고양이 펴냄

시를 잊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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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외 67명 지음

북로그컴퍼니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