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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 학자이자 명상 지도자로, 30여 년간 불교 수행을 실천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는 길을 전해온 수행자다. 현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명상학 전공 교수로 20년째 재직 중이며, 스리랑카 국립 켈라니아대학교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주제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한국의 안국선원을 비롯해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미국, 캐나다 등 세계 30여 곳의 수행처에서 뛰어난 스승들에게 배움을 얻으며 명상의 길을 걸어왔다. “수행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 안에 있다”는 깨달음을 바탕으로 집착과 번뇌에서 벗어나 행복에 가까워지는 길을 이론과 실천 양면에서 안내하고 있다. 빠알리어 경전을 번역하는 경전연구소 상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불교와심리연구원 원장으로서 불교의 지혜와 현대 심리학의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한마음연구》의 편집위원장을 맡아 학문적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저역서로는 《있는 그대로》, 《위빠사나》, 《몰입이 시작이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8가지 명상》, 《불교의 기원》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추론적 위빠사나의 실천 재고》, 《명상의 부작용과 불교적 해결방안에 대한 연구》, 《초기불교의 사띠와 현대심리학의 마음챙김》 등 60여 편을 발표했다. 명상 지도자이자 연구자인 그는 학문과 실천을 아우르며 초기불교와 현대인의 삶을 잇는 다리를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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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지은이) 지음
웨일북 펴냄

권석만 외 5명 지음
운주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