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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조직과 조직 등에서의 사회적 갈등을 통합하고 좀 더 풍요로운 우리의 삶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며 3년여에 걸쳐 이 책을 준비했다. 이 책을 통해 지은이는 정신적인 장애로까지 분류되는 ‘편견’에 대한 길고도 유쾌한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며, 편견이 상호 간의 ‘이해’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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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