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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마지막권입니다. 늘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스럽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기뻤고 여기까지 함께 와주신 것에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사진은 간당간당 포트하나에 담겨 와서는 흙으로 옮겨가자마자 무서운 속도로 화단을 점령했던 페퍼민트입니다.) 다음 포트에 또 싹으로 들어갑니다. 그때도 수확해 주실 수 있도록 잘 자라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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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지음
현대지능개발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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