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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변호사로서 알 수 업는 후유증 때문에 혼자 걷지도 못하게 된다. 직장도 잃고 가족과도 떨어지게 된 한 마리의 늑대(울프, 저자의 이름)는 어느 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그레이하운드를 입양한다. 그리고 우정과 사랑을 쌓으며 자신이 구해준 개에게서 구원을 받게 되었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남겨 작가로서도 성공한다. 울프는 2014년 현재 그레이하운드 후원 그룹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오마하, 네브라스카, 애리조나를 옮겨 다니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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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D. 울프 외 1명 지음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