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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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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문예중앙> 겨울호에 ‘스물여섯 번째의 산책’ ‘눈’ ‘미완의 풀’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88년에 첫 시집 <이상한 나라>를 냈다. 1994년 마지막 작품을 발표한 후 시단을 떠나 20여 년 동안 출판사를 경영하며 편집자의 길을 걸었다. 2015년 두 번째 시집 <슬픈 암살>을 상재하면서 시단에 복귀했다. 문학평론가 우찬제는 ‘다양한 에일리언의 영혼들을 복합적으로 가로지르는 에이런(eiron)의 시인’으로서 ‘망명시인의 귀환’을 반겼다. 두 권의 시집 외에 <엄마 가슴에 꽃이 피었어요> (청년사), <사과나무 아래서> (온리북) 등의 동화책을 썼으며 문학 역사 철학 경제 의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다수 엮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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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가족소설 - 시작과 끝이 가족이었던 날들

가족소설 - 시작과 끝이 가족이었던 날들

이능표 지음

휴먼필드 펴냄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 (한국대표시인 49인의 테마시집 아버지)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 (한국대표시인 49인의 테마시집 아버지)

고진하 외 48명 지음

나무옆의자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