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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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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창간된 《폐허》의 동인으로 활약한 남궁벽은 당시 유행하던 퇴폐성 짙은 감상적인 시 대신에 자연과 생명의 시를 썼다. 글벗인 염상섭은 「풀」에 대해 “휴머니즘과 센티멘털리즘의 경향이 역연(歷然)함을 볼 수 있지만, 이것은 군의 전인격에 허식과 과장이 없는 것과 같이 가장 순진하고 솔직한 내적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평했다. 오산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스물일곱 살에 요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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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남궁벽 -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28

남궁벽 -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28

남궁벽 지음

씨익북스 펴냄

시를 잊은 나에게 (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시를 잊은 나에게 (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윤동주 지음

북로그컴퍼니 펴냄

시를 잊은 나에게

시를 잊은 나에게

고정희 외 67명 지음

북로그컴퍼니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