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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 자신이 IMF 세대인지도 모르고 복잡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면 사는 데 도움이 될까 싶어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했다.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정치를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사람’을 더 잘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인문학 공부를 하러 대학원에 왔다. 지금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분단과 통일, 정치와 철학을 공부하며 연구원과 석사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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