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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까만 개와 살고 있다. 글을 쓰고, 산책하고, 계절을 난다. 산문집『새벽 산책 허밍』(2023)『여름 빛 아래』(2022),『아무 목이나 끌어안고 울고 싶을 때』(2020),『오늘은 파도가 높습니다』(2018)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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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영 지음
이불섬(DUVET ISLET)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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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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