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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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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앞둔 겨울, 회사원의 삶을 정리하고 이듬해 시골로 내려왔다. 당시 계획은 시골에서 디지털 노마드에 성공해 전 세계를 누비는 것이었는데, 막상 내려오니 너무도 시골 체질이어서 일 년의 대부분을 시골에서 보낸다. 한 달에 두어 번 서울에 일하러 가며 일 년에 한 달은 억양이나 언어가 다른 곳에서 산다. 좋아하는 계절은 언제나 겨울. 《귀찮지만 매일 씁니다》,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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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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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 펴냄

귀찮지만 매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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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 지음

아멜리에북스 펴냄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귀찮의 퇴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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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 지음

엘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