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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가 쓸모없다고 여겨 내다 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쫓아다니는 ‘이야기의 넝마주이’를 꿈꾸는 사람. 장애인야학 교사, ‘비마이너’ 기자 등을 거쳐,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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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전 외 3명 지음
오월의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