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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털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신경과학자이다.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영문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호주 라트로브대학교에서 신경심리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교 때 형이 교통사고를 당해 뇌 손상을 입은 사건과 쇠막대 관통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피니어스 게이지의 사례를 보면서 인간의 집행 기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교통사고를 당한 형이 사고 전보다 더 많이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루함이라는 주제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외상성 뇌 손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집행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인지 능력 실험들을 진행했다. 그의 주된 관심 분야는 지루함과 정신 모델이며 인간의 주의력과 뇌졸중이 야기하는 결과에 관한 연구들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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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댄커트, 존 D. 이스트우드 (지은이), 최이현 (옮긴이) 지음
비잉(Being)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