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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조재원. 과학예술작가이자 환경공학자다. 낙동강 하류에 자리한 부산 하단동에서 자라면서 낙동강과 연결된 바다를 탐구하는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생태와 과학인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과학예술, 과학기술, 도시환경연구소, 환경윤리, 의미공학, 감각실험실 등이다. 2016년과 이듬해에는 지식의 통섭을 추구하는 전 세계 석학 집단인 엣지(Edge)에 〈똥본위화폐〉와 〈중용의 비움〉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했다. 현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과학인문학’과 ‘환경정의와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자, 인문학자, 예술가가 모인 융합연구센터 ‘사이언스월든’의 센터장을 지냈다. 《서울신문》에서 ‘조재원의 에코 사이언스’를 연재했으며, 『이것은 변기가 아닙니다』(공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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