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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선 작가, 교회에선 목사, 집에선 고양이 집사다. 자비량 사역자로 밥벌이와 온갖 일에 매여서 고단하지만, 서른다섯 해를 길벗한 안해(아내) 및 네 자녀와 서울 변두리에서 다복하게 지내는 편이다. 『욕쟁이 예수』, 『내 삶을 바꾼 한 구절』, 『하루 5분 성경 태교 동화』, 『읽기의 말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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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읽기의 말들 + 쓰기의 말들 - 전2권](https://images.flybook.kr/book/20260808232359_5334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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