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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장점만을 찾으려 돋보기를 들고 비추어 보았다. 하지만 돋보기가 모아 온 열기에 내 마음만 까맣게 타들어갔다.” 1992년생. 한국철도공사에 재직하고 있는 국가유공자(본인). 수많은 인연이 스치는 플랫폼에서 인간관계의 궤도를 관찰하며 글을 쓴다. 『왜 아가리로만 할까?』(공저) 『팝 음악의 모든 것』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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