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워 0명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 고전소설 비평 및 문학이론을 전공하여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에서 수학하고 중국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방문학자를 거친 다음, 2014년 현재 부산대학교 중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삼국지, 역사를 가다》는 삼국지의 영웅들이 활약했던 그 무대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존재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을 저자가 삼국시대 역사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껴서 쓴 역사답사기이다. 저자는 광활한 중국 대륙을 누비고 다녔던 수많은 인물들의 전설과 설화, 소설 속의 이야기가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중국 문화유적들을 3개월 동안 하나하나 짚어가며 2천년 전 삼국시대 영웅호걸들의 숨결을 되살려내려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삼국지》와 관련된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그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언인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러한 포괄적인 이해와 인식을 통해 삼국지와 삼국시대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훌륭한 문화인문교양답사기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중한사전》(공편), 《한중사전》(공편), 《삼국지문화답사기》, 《관우》 등이 있다.
작가님 본인이신가요?
프로필 연결하기

남덕현 지음
현자의마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