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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역사를 가다 (삼국지 연구 전문가 남덕현 교수의 삼국지 역사 · 문화 답사기)
남덕현 지음
현자의마을
 펴냄
20,000 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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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쪽 | 2014-11-2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삼국지 연구 전문가로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남덕현 교수의 삼국지 역사.문화유산 답사기. 오늘날 중국 본토에서 삼국지 문화가 어떻게 이어져오고,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10여 년에 걸쳐 심층 답사해 온 남덕현 교수의 집념과 대중을 향한 배려의 글쓰기가 돋보이는 저작이다. <BR> <BR> 삼국지문화 이해의 관점과 역사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들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고민을 삼국시대 영웅들의 용쟁호투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으며 소설과 문화답사기로서 두루 읽히는 독특한 지점의 소설문화답사기라는 흥미로운 성격의 대중교양물로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삼국지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그 현장의 모습을 가급적 현재의 모습으로 담아보려 노력하였다. 또한 중국사람들이 자랑하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가볼만한 문화유적 10여 곳도 같이 넣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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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다시 찾아온 춘추전국시대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다 / 황건적의 난과 노식의 활약 / 동탁의 전횡
반동탁 동맹군의 결성 / 동탁의 죽음 / 신흥세력들 간의 세력 다툼
관도대전, 조조와 원소의 대결

제2장 조조의 허도시대가 열리다
간웅 조조, 허도에 둥지를 틀다 / 조조, 사녹대에서 야욕을 드러내다
조조와 유비의 영웅 논쟁 / 조조, 관우를 극진히 대접하다 / 관우, 조조를 떠나다

제3장 제갈량과 삼분천하
후일의 기업을 준비하는 유비 / 유비, 제갈량의 거처를 알다
유비-제갈량, 천하삼분지계를 논하다 / 조자룡, 장판파에서 감 부인과 아두를 구하다
장비, 당양교에서 조조군을 물리치다

제4장 적벽대전, 삼국시대 최대의 격전
방통, 적벽대전의 숨은 주역 / 오림, 적벽대전 최고의 전략요충지
적벽 배풍대 / 치열한 전투의 전모

제5장 본격적인 삼국시대의 개막
제갈량의 지략으로 형주를 얻다 / 유비, 형주목이 되다 / 유비, 손권의 권유로 재혼하다
유비, 동오와 정략적 결혼을 하다 / 손 부인, 아두를 데리고 동오로 돌아가려 하다
유비, 유장을 항복시켜 익주를 얻다 / 유비의 사천 공략과 관우의 형주 수성
관우, 강하를 순시하다 호랑이를 베다

제6장 관우의 활약과 최후
관우, 뼈를 깎아 독을 치료하다 / 관우, 손권에게 기습당하다 / 관우의 최후
주창, 관우의 뒤를 따르다 / 손권, 관우 시신을 놓고 고민하다 / 관우를 모시는 운성 사람들
관우, 중국인의 신이 되다 / 조조, 화타를 죽이다

제7장 삼국 정립과 유비의 최후
손권, 악주에서 동오시대를 열다 / 한나라 마지막 황제의 비운의 흔적이 서린 곳
장비의 마지막 순간 / 유비, 이릉대전에서 치욕의 패배를 당하다
유비, 제갈량에게 아들을 부탁하다 / 유비의 최후
유선, 유비의 대를 잇다 / 유심이 유비의 후계가 되었더라면

중국 문화 관광지
호북성 무한시 / 하남성 허창시 / 호북성 양번시 / 호북성 석수시 / 호북성 공안현
호북성 형주시 / 하남성 낙양시 / 호북성 당양시 / 호북성 의창시 / 호북성 악주시
사천성 성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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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남덕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 고전소설 비평 및 문학이론을 전공하여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에서 수학하고 중국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방문학자를 거친 다음, 2014년 현재 부산대학교 중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삼국지, 역사를 가다》는 삼국지의 영웅들이 활약했던 그 무대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존재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을 저자가 삼국시대 역사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껴서 쓴 역사답사기이다. 저자는 광활한 중국 대륙을 누비고 다녔던 수많은 인물들의 전설과 설화, 소설 속의 이야기가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중국 문화유적들을 3개월 동안 하나하나 짚어가며 2천년 전 삼국시대 영웅호걸들의 숨결을 되살려내려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삼국지》와 관련된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그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언인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러한 포괄적인 이해와 인식을 통해 삼국지와 삼국시대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훌륭한 문화인문교양답사기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중한사전》(공편), 《한중사전》(공편), 《삼국지문화답사기》, 《관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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