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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을 머금은 손으로 세 번의 겨울을 적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테니 나와 함께 울어요. 저서로는 『이렇게 새벽을 표류하다 아침을 맞이하겠지』와 『사랑이 창백할 수도 있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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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외 5명 지음
책편사 펴냄
이아로 지음
저스트스토리지 펴냄
주제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