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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암을 맞닥뜨렸지만 때로는 당당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살아가고 있는 워킹 맘. 암경험자로 다시 일상과 일터로 돌아가는 길은 멀고 낯설었지만, 좌충우돌하는 시행착오 속에서도 곁에서 응원하고 기다려준 이들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살 꾸려나가는 중이다. 조금은 느리고, 가끔은 삐걱거리지만 다시 일하고 웃고 나누고 사랑하고 있다. 아픈 시간 덕분에 지금의 일상은 더 깊고 단단하다. 같은 길 위에 선 누군가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어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유방암이지만 괜찮아》가 있다. 블로그_ blog.naver.com/tasha526 인스타그램_ tasha_everyda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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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경 지음
위시라이프 펴냄

용석경 지음
샘터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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