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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글을 쓴다. 다짐만 하고 쓰지 못한 날이 더러 있지만, 그래도 《메스를 든 사냥꾼》과 《연쇄살인봇》을 썼다. 무대연출가가 되겠다는 꿈은 접었다. 현재를 충실히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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