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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짓는 사람. 종이에 갇히지 않는 글자를 꿈꾼다. 『2W』의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에세이 『바다가 건넨 ㅁㅇ』을 썼다. 2022년 5월부터 6월까지 4회 차 글쓰기 워크숍에 참가했고, 2022년 11월 숙박형 전시 〈19호실로부터〉의 투숙객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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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진 외 7명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