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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치유력을 줄곧 믿습니다.” 결핍이 당연했던 사람. 결핍을 채우고자 평생을 노력하며 일기 대신 시를 썼다. 이제는 다른 누군가의 결핍을 채워주기 위해 대학에서 교육을 전공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8년부터 방 한쪽 책상에서 잠잠히 시를 썼고, 7년 뒤 문밖으로 나와 사람들에게 시를 선보였다. 2023년 첫 시집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를 출간했다. 사람의 체온에 맞는 시를 써왔다고 자부하며, 사람들에게 ‘나의 시’와 ‘위로’가 동의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계속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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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준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서덕준 (지은이)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서덕준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