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의 글쓰기 기술

박종석 지음 | 이담북스 펴냄

박종석의 글쓰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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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5.8

페이지

2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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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 잘쓴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글이 필자의 사고를 드러낸다고 한다면, 이 사고를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하도록 쓰는 것이 글이다. 글쓴이가 하고픈 말을 글로 쓰고, 읽는 이는 필요에 의해서 읽는다면, 책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이러한 기본적이면서도 원론적인 것에 충실한 글쓰기에 대해 쉽고 명료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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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 잘쓴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글이 필자의 사고를 드러낸다고 한다면, 이 사고를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하도록 쓰는 것이 글이다. 글쓴이가 하고픈 말을 글로 쓰고, 읽는 이는 필요에 의해서 읽는다면, 책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이러한 기본적이면서도 원론적인 것에 충실한 글쓰기에 대해 쉽고 명료하게 보여 준다.

출판사 책 소개

대체로 사회 현상은 미시적(微視的)으로 변화하다가 그 파장이 커지면서 증폭되고, 증폭으로 야기된 혼란이 점차 정돈되면서 대상이나 세계, 현상이 서로 비슷해지며 자기유사성으로 모아진다. 그러면서 일정한 모양으로 형성되면서 하나의 프랙털(fractal) 현상이 생긴다. 필자도 이런저런 글을 쓰면서 혼란스러웠으나, 이제는 글 쓰는 방법이나 기술에 대한 하나의 프랙털 현상을 파악하게 되었다. 그래서 글쓰기 기술의 패러다임을 정리하기 위해 『박종석의 글쓰기 기술(최신증보판)』을 펴냈다. 이 졸저의 핵심은 글쓰기의 법칙이나 기술이라는 프랙털이다.

초판 『박종석의 글쓰기 기술』이 필자의 경험과 나름의 이론적 체계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면, 『박종석의 글쓰기 기술(최신증보판)』은 경험과 체계를 바탕으로 글쓰기와 관련한 실제 쓰기의 지침서 역할을 보여줌과 동시에 글쓰기의 법칙인 프랙털을 설명하고 있다. 본서가 글쓰기를 주저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글쓰기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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