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캔버스

김영호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펴냄

치유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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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6.17

페이지

344쪽

상세 정보

<예술 작품 속 인간: 질병과 치유에 대하여>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그 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감정을 들여다본다. 또한, 작품을 의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더해, 예술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의료인뿐 아니라,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쉽고 풍부하게 예술 감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치유의 캔버스>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그 안에 담긴 상황과 감정을 간접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을 통해,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심리적 치유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니다. 예술을 단순히 의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의 심미성, 상징성, 교훈성까지 폭넓게 탐구하며 예술 감상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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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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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캔버스
#김영호 #도서제공

서울대 의대 교수의 명강의
예술과 의학, 그리고 인문학이 만나다!

❝예술, 의학을 가르치다!❞


✔ 예술 작품을 의학적으로 해석해보고 싶다면
✔ 예술 작품 속에 담긴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각을 길러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작품 속에 희노애락이 아닌, 질병이 보인다고?"

책을 읽기 전에 처음 든 생각이었다. (저자님께 죄송하지만) 어딘가 억지스러운 연결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

- 작품제작 배경과 작품 해석
- 작가 이야기
- 의학적으로 감상해 볼 만한 포인트
- 함께 생각해보기

작품과 질병을 연결지으며
그 치료법까지 쉽고 자세한 설명에

'이거 뭐지?' 했다가,
'아하~!'로 끝났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광동 쌍화탕'

몸살 기운이 있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약국 '쌍화탕'을 애용한다.

작품 속에서 질병을 피하고 싶은 모습을 보며,
쌍화탕 재고가 떨어지면
불안한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오늘의 컨디션은 지극히 정상이지만,
쌍화탕 한 병 마셨다. ^^;;


📍 작품을 통해 비만, 발치의 고통, 우울증... + 윤리적 해석까지 볼 수 있다니. 아는만큼 보이는구나. 작품을 감상하는 또다른 시각을 얻었다.

@군자출판사 감사합니다


#예술과의학 #서울대강의 #의료인문학 #군자출판사
#2025_154

치유의 캔버스

김영호 지음
군자출판사(교재)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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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예술 작품 속 인간: 질병과 치유에 대하여>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그 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감정을 들여다본다. 또한, 작품을 의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더해, 예술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의료인뿐 아니라,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쉽고 풍부하게 예술 감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치유의 캔버스>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그 안에 담긴 상황과 감정을 간접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을 통해,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심리적 치유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니다. 예술을 단순히 의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의 심미성, 상징성, 교훈성까지 폭넓게 탐구하며 예술 감상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판사 책 소개

서울대 의대 교수의 명강의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이 책은 <예술 작품 속 인간: 질병과 치유에 대하여>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그 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감정을 들여다봅니다. 또한, 작품을 의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더해, 예술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의료인뿐 아니라,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쉽고 풍부하게 예술 감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치유의 캔버스>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그 안에 담긴 상황과 감정을 간접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을 통해,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심리적 치유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예술을 단순히 의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의 심미성, 상징성, 교훈성까지 폭넓게 탐구하며 예술 감상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부에서는 특정 주제에 대한 작품 감상과 비평을 다루었으며, 2부에서는 여러 작품을 대조하며 그 의미를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의료인문학이 단순히 예술 작품 속 의학적 요소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의료인이 경험하기 어려운 감정과 상황까지 섬세하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교육적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누구나 고전 미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의학에 입문한 이뿐만 아니라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명작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작품 선정은 작품성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저자의 교육적 목적과 감동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이미 많이 알려진 작품보다는 직접 찾아보고 의미 있다고 생각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다만, 주로 서양 중세 미술 말기부터 근대 미술 초기까지의 작품에 초점을 맞추어 신앙적 배경이 서양 종교와 신화에 편중된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각 주제에는 작품 정보 외에 정해진 정답이 존재하지 않으며, 예술이라는 창을 통해 진실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경험을 독자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술 작품을 정신적 충만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누구나 작품을 즐기며 주제를 소통하는 밝은 세상을 꿈꾸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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