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 지음|한길사 펴냄
1. 주말 내내 깊이 있게 파고들기 좋은 든든한 분량이에요.
500여 년 전, 제주도에 파견된 전라도 나주 출신의 선비 최부가 아버지의 부음을 듣고 고향으로 가다가 난파와 표류로 인해 중국의 강남 지방에 표착해서 북경을 거쳐 조선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경험을 엮은 일기체 여행기. 당시 중국의 명나라의 해안 방비와 지리, 민속, 언어, 문화, 조선과 중국의 관계사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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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해록 (한길그레이트북스 62)의 내용 요약
'한국 문화/역사기행' 책인 《표해록 (한길그레이트북스 6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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