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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사업의 진짜 본질을 일깨워주는 책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스타트업을 스타트하는 최고의 실전 전략)
권도균 지음
로고폴리스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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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스타트업
#전략
#투자
#프라이머
296쪽 | 2015-08-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의 책. 이 책은 스타트업 실전 노하우를 스타트에서부터 엑시트까지의 성공 전략 로드맵으로 담은 책이다. 이니텍과 이니시스를 보안.전자 지불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면서 4000억 원이라는 창업 신화를 쓴 권도균 대표는 이 책을 통해 ‘한국적 현실’ 속에서 성공하는 ‘대기업과 차별화된 스타트업만의 경영 전략’을 소개한다. <BR> <BR> 이 책은 10년간 창업 현장에서 발로 뛴 경험과 이후 5년간 30여 개의 스타트업을 인큐베이팅하여 깨달은 지혜, 3천 명 이상의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공부하며 정리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쓰였다.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것은 돈과 아이디어가 아니다!”라며 그는 스타트업이 성공하려면 사업의 본질에 다가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BR> <BR> 책은 실패하지 않는 창업으로 가는 법, 성과를 만드는 법, 스타트업의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법, 차별화된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뿐만 아니라 협력자(직원)을 구하는 법,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 생존이 최우선 과제인 스타트업 위기관리 등을 소개한다. 끝으로 저자는 사장의 윤리는 회사를 비추는 거울이라며, 사업의 본질에 다가설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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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강의를 시작하며

제1강 문제는 경영이야, 바보야! _ 창업자에게 경영이 왜 중요한가?
문제는 경영이야, 바보야!|대기업 경영 이론과도, 서양의 룰과도 다르다|우연인 듯 우연 아닌 우연 같은 기회|지루한 프로세스를 따르는 일|신규 사업도 스타트업처럼 시작하라|사업과 고객에 대해 성급히 예단하지 마라|떠날 때를 생각하고 시작하라

제2강 창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_ 스타트업이 가르쳐주는 것들
모두에게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창업을 경험하라|깨달음은 겸손을 낳는다|직장은 최고의 창업사관학교|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돌아보라|사업하기 좋은 날은 없다|참을 수 없는 창업의 욕구|잘 모르면 쉬워 보인다|자유롭게 장점을 취하라|가짜로 진짜를 만들 수 없다

제3강 기업가 정신과 창업가 자질 _ 누가 스타트업 경영자가 되는가?
지금의 논리와 시스템을 허물어라|자신만의 이타적 사명을 가져라|낙관주의, 주도성, 책임감, 결과중심적 사고|두려움과 게으름과 관료화를 이겨내라|대리처럼 현장에서 일하라|제품 속에 가치를 담아라

제4강 스타트업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_ 누가 실패하는 창업으로 가는가?
아이디어는 그냥 아이디어일 뿐이다|모두가 ‘세계 최초’를 외친다|특정한 고객의 특정한 문제에 집중하라|불만에 가득 찬 고객을 찾아라|우리의 고객은 어디에 있는가|솔루션이 아닌 문제를 찾아라|없으면 안 되는 것, 고객이 고통스러워하는 것|딸은 유행을 사고, 엄마는 품질을 산다

제5강 흐르는 강물에 배를 띄워라 _ 창업했다면 성과를 만들어라
모든 것을 측정하고 또 측정하라|사업 가설이 동작하게 하라|반응이 없으면 미련 없이 버려라|흐르는 강물에 배를 띄워라|사업하지 말고 사업 준비를 하라|우물 안에 갇히지 마라|형용사에 속지 마라

제6강 지금, 당장 시작하라 _ 스타트업의 강력한 에너지
오늘 할 일을 지금 결정하고 당장 시작하라|스스로를 속이지 마라 |전진하고 있다고 오해하지 마라 |현재와 연결된 변곡점을 만들어라|디지털 유목민으로 살아라|공동 창업자 계약을 맺어라|협상과 계약에서 실수하지 마라

제7강 이윤보다 고객을 사랑하라 _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
작은 틈을 파고들 날카로운 무기를 만들어라|통로를 관찰하고 또 관찰하라|바로 앞에 있는 고객부터 만족시켜라|제품이 아닌 고객의 행동을 살펴라|고객을 숫자로 파악하지 마라|편집광처럼 고객에게 집착하라|가격표만 바꿔도 혁신이다

제8강 직원이 아닌 협력자를 구하라 _ 누구와 함께 어떻게 일할 것인가?
지속적인 매출 이익이 발생할 때까지 혼자 가라|서로에게 어울리는 상대를 찾아라|사람은 변하지 않는다|자기 일을 하면서 부하의 일을 도와주는 사람|경력과 명성 뒤의 실력을 보라|북극성이 조직을 이끌도록 하라|믿고 함께 일한다는 의미를 전달하라|조직 키우기와 직원 늘리기는 별개다

제9강 실패로부터 배워라 _ 스타트업 경영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첫 번째 성공 증후군’을 주의하라|패기와 열정 뒤에는 미숙함과 교만이 있다|내가 틀렸을 가능성이 있다|그들의 찬사는 잘 모른다는 표시다|조직을 통제해도 조직원을 통제할 수 없다|직원들의 본업을 방해하지 마라|평화로운 의사 결정은 틀렸다|기업 문화는 조직의 자유의지다

제10강 지식의 배움에서 행동의 배움으로 _ 스타트업 경영자가 반드시 해야 할 것들
수집, 측정, 분석보다 설계가 우선이다|숫자의 의미를 파악하라|행동으로 답하게 물어보라|하지 않을 것을 결정하고 절제하라|아메리카 드림에서 깨어나라|유효한 학습을 계속해라

제11강 비전보다 생존이 우선이다 _ 스타트업 위기관리
돈의 힘으로 일하려 하지 마라|대기업에 기대지 마라|호구지책(糊口之策)이 먼저다|초심을 잃어버리지 마라|투자는 빚이다|부채도 빚이다|비전보다 생존이 우선이다

제12강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 _ 사업의 본질에 다가서라
고객의 관점으로 사업을 정의하라|회원 수는 목표가 아닌 수단임을 잊지 마라|창업가여, 바람을 피우지 마라|잘될 것, 잘되는 것, 잘된 것|뿌리가 있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는다|청개구리 창업자가 성공한다|사장의 윤리는 회사를 비추는 거울이다

주석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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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권도균
대한민국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의 개척자이며 대표적인 멘토로 알려져 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11년간 컴퓨터 분야 엔지니어와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35세에 독립해 5개의 회사를 창업했다. 이 중 1997년과 1998년에 각각 설립한 이니텍과 이니시스를 보안?전자 지불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2000년대 초반에 두 회사 모두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이후 사업의 본질에 충실한 경영으로 4000억 원이 넘는 기업 가치의 회사들로 성장시켰고,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 말 모든 경영권을 매각했다. 2010년 대한민국의 창업 환경에 적합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프라이머를 벤처 1세대 창업가들과 함께 설립했다. 프라이머는 국내 대표적인 스타트업들을 발굴, 투자했으며 성공적인 기업들을 다수 탄생시켰다. ‘잠재적인 창업가들을 발견하고, 큰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경영 지식과 지혜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경영의 범주를 기업 이외의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경영 지식으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잠재성을 발휘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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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Jaejun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일주한권 창업자가 과거에 무엇에 몰입하며 살아 왔고, 현재 사업이 자신의 인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들어보면 종종 놀라운 스토리를 만난다. 많은 경우 사업이 창업가의 인생과 분리되지 않는다. 그것이 창업가의 인생이고 소명이다. 돈만 벌고자 하는 동기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유명한 창업가의 성공 무용담에 취해 급조된 즉흥적인 사업 모델이 아닌 경우를 만난다. 대기업과 직상 생활에 대한 혐오나 두려움에서 도피하는 수단으로 창업하려는 것도 아니다. 그것을 좋아하게 된 계기와 스토리가 있다. 그것을 해야만 하는 더 깊고 근원적인 동기의 뿌리가 있다. pg 279 스티브 잡스는 인터뷰에서 “포커스 그룹에 맞춰 제품을 디자인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제품을 보여주기 전까지 자신들이 원하는 게 뭔지 정확히 모릅니다.”라고 말했다...많은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의 이 말을 오해한다. 이는 고객이 무식하고 몰라서가 아니라 그 고객의 잠재적 의사를 확인하기 위한 측정 방법이 적절치 않았기 때문이다. 고객에게 말이나 글로 대답하도록 물었으니 오류가 많을 수 밖에 없었다. 행동으로 답하게 물어야 한다. pg 233 좋은 지표는 간단하면서 사업의 본질을 강화하고 전체를 조망하는 지표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왓츠앱은 발신 메세지 숫자, 에어비엔비는 숙박 수 그리고 페이스북은 가입한지 14일 이내에 10명의 친구를 만든 비율과 같이 간단하지만 사업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 지표를 정해야 한다. 창업자의 철학과 혜안이 거기서 드러난다. 지표의 선정과 동시에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고 미래를 추측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pg 231 고객의 생애 주기가 있다....이들 생애 주기별로 고객의 행동을 코호트 분석하며 각각의 주기별로 고객을 구분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한다....열심히 한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만든 결과물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해 효과가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개선 이전의 고객의 행동과 개선한 이후의 고객의 행동을 어떻게 비교할 것인가? 여기에도 코호트 분석이 필요하다....누적 지표 수집과 분석조차 버거운 스타트업들에게는 새로운 부담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당신의 경쟁자들은 너무나 똑똑하고 영민하다. 수집, 측정, 분석 도구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어서 코호트 분석을 하는 것은 이제 스타트업의 기본이 되었다. pg 225 사람들은 창업가들이란 위험을 감수하고 모험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틀린 말이다. 창업가들이야말로 진짜 위험을 싫어하고 피하려고 전전긍긍한다. 욕심을 절제하고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위험이 없는 가능성을 지향한다. 누가 위험을 감수하면 성공한다고 부추기는가? 욕심과 교만으로 기꺼이 위험에 자신을 던진 사람들이 더 크게 실패한다. pg 205 대포란 무엇인가를 정의해보자면, 문제의식에서부터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사람들을 모아 제품을 완성시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주변 환경에 당연히 영향을 받겠죠. pg 178 기업가는 미래를 예측해 베팅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늘의 실행으로 미래를 바꾸는 사람이다. 전략계획은 미래에 실행 할 일을 지금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게으른 회피’를 멋지게 포장한 것이다. 전략계획의 중요한 조건은 바로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오늘 할 일’을 ‘지금 결정’하고 ‘당장 시작’하는 것이다. pg 132 나는 이를 일컬어 ‘비지니스 모델의 가치 5단계’라 한다. 1단계 재미와 흥미, 2단계 있으면 좋은 것, 3단계 필요한 것, 4단계 없으면 안 되는 것, 5단계 고통스러운 것이다. 당신의 비지니스 모델이 추구하는 가치를 여기에 대입해보라. 고객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이나 어떤 분야에서 ‘없으면 안 되는 것’을 찾아라. 많이 발견하고 그 사업을 시작하면 로켓을 타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pg 108 자사 제품과 서비스의 잠재 고객이 지금 어디에서 욕망을 채우고 있는지 전환 비용이 무엇이고 얼마나 높은지를 알고, 그것을 넘어설 만큼의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거나 전략이 있어야 한다. 순진한 짝사랑으로 눈이먼 창업자들이여, 어서 눈을 뜨기 바란다. pg 103 ‘왜 고객이 이것을 좋아해야만 할까? 왜 기존 회사는 그것을 하지 않았을까? 왜 나는 잘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가?” pg 103 우연처럼 보이는 기회가 내 손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있을 때 그것이 성공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알아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영웅적인 황동과 실행이 아니라 지극히 지루하고 반복적이며 끝이 없어 보이는 탐침 활동의 연속이 바로 불확실한 미래로 점프하는 창업가의 성공 자질이다. 이것이 스타트업 경영의 첫걸음이자, 바로 린 스타트업 방법이다. pg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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