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여름의 강렬한 햇빛 같은 첫 시집 『한여름 손잡기』로 끈적하게 열렬하면서도 싱그럽게 반짝이는 사랑을 독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권누리 시인이 두번째 시집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펴낸다.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축하받고 싶다”는 고백에서 따온 제목은 화사한 첫인상이었다가 서술어로 시선을 옮기면 서글픈 정조로 변모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권누리 작가의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은 지극히 평범하고 때로는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성찰을 담고 있는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특별한 날에만 행복을 찾으려 애쓰는 현대인들에게,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경이로운 순간들로 가득 차 있는지를 일깨워 줍니다. 🎂
저자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사건들과 감정의 파동을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합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겪게 되는 실패의 경험,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짙은 열등감, 도저히 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