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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러뜨리는 남자를 위한 협주곡
이사카 고타로 지음
현대문학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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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SF
#공포
#불가사의
#연애
#유머
#추리
392쪽 | 2015-06-2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사신 치바>, <중력 삐에로>, <칠드런> 등 국내에 소개된 작품 수만으로 이미 중견 작가의 반열에 오른 이사카 고타로의 스물여섯 번째 단행본. 2007년 <골든 슬럼버>를 발표하면서 스스로 작가 생활의 제2기에 들어섰다고 공언한 이래, 어떻게 하면 보다 실험적이고 보다 도전적인 작품을 쓸 수 있을까 고민해 온 그가 제2기 7년간의 결정이라며 만족스럽게 선보인 연작집이다.<BR> <BR> 추리에서 연애, 불가사의, 공포, 유머, SF까지 다채로운 테마를 아우르는 일곱 편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연작을 의도하고 쓰인 게 아니라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성격이 다른 매체에 발표된, 각각이 그 자체로 독립적이고 완결적인 작품들이다. 기상천외하고 독창적인 소재들뿐만 아니라 1년에 단편 하나는 꼭 써야겠다는 작가로서의 의지나 글쓰기에 대한 치열한 고민, 순문학을 향한 열정 등이 더해져 한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이사카 고타로를 만날 수 있다. <BR> <BR> 그리고 이 완성도 높은 이야기들을 한 권의 단행본으로 묶으면서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갔는데, "단편 순서를 어떻게 할 것인지, 이렇게나 고민하기는 또 처음입니다. 세세한 가필도 제법 했고, '뭐야 이건?' 같은 것을 쓰고 싶었습니다"라고 어느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각 단편의 등장인물과 사건 사이에 의외의 인과를 만들어 이어지지 않으면서 이어지는 별난 연작집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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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서문

목 부러뜨리는 남자의 주변
누명 이야기
나의 배
사람답게
월요일에서 벗어나
측근 이야기
미팅 이야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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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사카 고타로
1971년 일본 치바 현에서 태어나 도호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2000년 『오듀본의 기도』로 제5회 신초 미스터리클럽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등단, 2003년 『중력 삐에로』, 2004년 『칠드런』과 『그래스호퍼』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 2004년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로 제25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사신 치바』에 수록된 단편 「사신의 정도」로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였다. 2008년에는 『골든 슬럼버』로 제5회 일본서점대상 및 제2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하는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 외 작품으로는 『마왕』, 『사신의 7일』, 『왕을 위한 팬클럽은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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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이 사람은 참 가볍다. 가벼워서 좋다. 무거운 이야기도 가볍게 한다. 가끔은 설정이 날아다니는 설정파괴도 나타나기는 하지만, 대체로 경쾌하게 읽을 수 있다. 목을 부러뜨리는 연쇄살인범 조차도 가벼운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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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역시 이사카 고타로. 제목부터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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