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가짜 영상, 친구 얼굴로 만든 이상한 이미지가 범죄로 이어지는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딥페이크 사진이 도착했습니다』는 이런 현실을 초등학생의 시선에서 풀어낸 동화다. 친구 얼굴로 장난삼아 만든 사진 한 장이 어떻게 큰 오해와 상처로 번지는지를 ‘무진’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준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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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딥페이크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내용 요약 📸
이 책은 디지털 시대의 어두운 이면인 '딥페이크'라는 소재를 통해 청소년들이 겪는 관계의 갈등, 자아의 혼란,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은 어느 날 갑자기 도착한 악의적인 딥페이크 사진으로 인해 평온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편리함 뒤에 숨겨진 잔혹한 폭력성은 당사자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남기고,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을 마주하며 진실을 찾아 나섭니다.
요즘 뉴스나 그것이 알고싶다 등의 프로그램에서 딥페이크를
비롯한 여러 사이버 범죄 등을 많이 볼 수 있다.
어른들 뿐만 아니라 요즘 아이들까지 이런 사이버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보면 마음이 착잡하다.
온라인 세상이 삶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고
유튜브로 세상을 알고 배우는 그런 세상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것들을 알려주고 가르쳐주어야 할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일어날 법한 사이버 범죄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냥 장난이었는데...'로 시작된 일이
얼마나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쉽게 보여줘서
우리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줘야 할 것에 대한
답도 어느정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장난으로 한 일이 친구들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할 수 있는지,
친구의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올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지,
누군가가 내 사진을 합성하거나 내 개인정보를 유출시키면 나는 어떨지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면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하지 않을까?
이제는 유튜브나 sns 사용을 멈추게 할 수는 없으니까,
결국 좋은 방향으로의 교육, 교육이 필요할 것 같다.
이런 생각도 든다. 쉽게 조작된 것들을 우리는 얼만큼 믿고 있는지.
진짜일 수도 가짜일 수도 있는 것들을 우리는 어떻게 분별하고 있는지.
그냥 보는대로 믿고 싶은 건 아닌지.
스스로 이런 고민도 해봐야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것이 꼭 아이들에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기에 어른들도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