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5

이원복 지음 | 김영사 펴냄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5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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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0.1.5

페이지

273쪽

상세 정보

'먼나라 이웃나라'의 개정판.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는 국제정세의 변화에 발맞춰 내용을 수정했다. 유럽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보여주면서, 그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파악하도록 한다. 본문 그림을 올컬러로 인쇄했고, 사진도 많이 수록하였다.

1권 <네덜란드>에서는 시리즈 첫권답게, 전체 그림을 그려주는 이야기를 첫머리에 실었다. 다양한 민족들이 복잡하게 살아가는 유럽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있다. 그 다음으로, 튤립이 활짝 피어 있는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의 복잡한 역사와 실용적인 문화를 소개한다.

2권 <프랑스>에서는 헉명의 나라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담았다. 프랑스 혁명을 통해 전세계에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을 퍼뜨렸던 나라, 문화를 사랑하는 나라의 모습과 함께, 먹을 것을 좋아하며 어쩌면 오만하게 보이는 '프랑스 지상주의', 영국과 앙숙이 된 역사적 배경까지 함께 이야기한다.

3권 <도이칠란트>는 유럽 최대의 경제대국 통일독일의 이야기. 오랫동안 분열되었던 게르만 족의 나라 독일은 통일 후 유럽의 강국으로 거듭난다. 세계1.2차 대전과 라인 강의 기적, 동서 분단의 비극까지 굴곡많은 독일의 역사와 근면하고 성실한 독일의 국민성을 담았다.

4권 <영국>편에서는 '의회제'로 대표되는 유럽 민주주의의 역사를 배운다. 빅토리아 시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릴 만큼 수많은 식민지를 거느렸던 화려한 역사를 가능하게 한 영국인의 저력이 무엇인지를 탐구한다. 또, 영국인의 독특한 문화 -티타임 등-에 대한 기원도 알 수 있다.

5권 <스위스>에서는 작지만 강한 나라 스위스의 역사와 문화를 실었다. 오랜 세월 유럽의 강국에게 시달림을 당했지만, 끝내 독립을 쟁취해낸 스위스 국민의 유구한 역사가 펼쳐진다. 또, 세계에서 유일하게 직접 민주주의를 실행하는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6권 <이탈리아>에서는 화려한 로마 제국에서 패션 사업의 중심인 현재의 모습까지를 훑어 본다. 스파게티, 피자, 마피아의 고향 시칠리아, 전세계 카톨릭의 본산 바티칸까지 그들의 과거의 모습에서 현재의 상황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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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인생책들을 다정하게 소개해주는데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너무 많아 적잖히 놀랐고, 덕분에 군침도는 책들을 열심히 쟁여두게되서 매우 기쁨의 시간을 누리게 되었네요.
읽는 내내 편지의 다정함에 행복했습니다.
그 여파로 책발전소북클럽에 가입도 하고 7월의 책으로 아직 판매되지 않는 김영하작가의 책을 만나게 되어 행복감이 꽤 오래 지속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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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네덜란드>에서는 시리즈 첫권답게, 전체 그림을 그려주는 이야기를 첫머리에 실었다. 다양한 민족들이 복잡하게 살아가는 유럽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있다. 그 다음으로, 튤립이 활짝 피어 있는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의 복잡한 역사와 실용적인 문화를 소개한다.

2권 <프랑스>에서는 헉명의 나라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담았다. 프랑스 혁명을 통해 전세계에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을 퍼뜨렸던 나라, 문화를 사랑하는 나라의 모습과 함께, 먹을 것을 좋아하며 어쩌면 오만하게 보이는 '프랑스 지상주의', 영국과 앙숙이 된 역사적 배경까지 함께 이야기한다.

3권 <도이칠란트>는 유럽 최대의 경제대국 통일독일의 이야기. 오랫동안 분열되었던 게르만 족의 나라 독일은 통일 후 유럽의 강국으로 거듭난다. 세계1.2차 대전과 라인 강의 기적, 동서 분단의 비극까지 굴곡많은 독일의 역사와 근면하고 성실한 독일의 국민성을 담았다.

4권 <영국>편에서는 '의회제'로 대표되는 유럽 민주주의의 역사를 배운다. 빅토리아 시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릴 만큼 수많은 식민지를 거느렸던 화려한 역사를 가능하게 한 영국인의 저력이 무엇인지를 탐구한다. 또, 영국인의 독특한 문화 -티타임 등-에 대한 기원도 알 수 있다.

5권 <스위스>에서는 작지만 강한 나라 스위스의 역사와 문화를 실었다. 오랜 세월 유럽의 강국에게 시달림을 당했지만, 끝내 독립을 쟁취해낸 스위스 국민의 유구한 역사가 펼쳐진다. 또, 세계에서 유일하게 직접 민주주의를 실행하는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6권 <이탈리아>에서는 화려한 로마 제국에서 패션 사업의 중심인 현재의 모습까지를 훑어 본다. 스파게티, 피자, 마피아의 고향 시칠리아, 전세계 카톨릭의 본산 바티칸까지 그들의 과거의 모습에서 현재의 상황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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