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쇼몬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음 | 성림원북스 펴냄

라쇼몬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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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6.1.12

페이지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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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손꼽히는 아쿠타가와상은 많은 유명 작가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아쿠타가와상은 일본의 대표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기려 그의 이름으로 제정된 상이다. 자신의 이름을 기려 제정된 상의 유명세나 일본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 아니다. 실제로 아직 아쿠타카와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다면, 이번에 출간된 《라쇼몬: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선》이 정다운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그의 문학이 출발한 <라쇼몬>과 나쓰메 소세키의 극찬을 받은 <코>, 생의 온기를 담아낸 <귤>, 예술과 광기를 극단으로 밀어붙인 <지옥변>, 유고작인 <톱니바퀴>와 <어느 바보의 일생> 등 총 12편을 통해 아쿠타가와 문학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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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몬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음
성림원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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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손꼽히는 아쿠타가와상은 많은 유명 작가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아쿠타가와상은 일본의 대표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기려 그의 이름으로 제정된 상이다. 자신의 이름을 기려 제정된 상의 유명세나 일본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 아니다. 실제로 아직 아쿠타카와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다면, 이번에 출간된 《라쇼몬: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선》이 정다운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그의 문학이 출발한 <라쇼몬>과 나쓰메 소세키의 극찬을 받은 <코>, 생의 온기를 담아낸 <귤>, 예술과 광기를 극단으로 밀어붙인 <지옥변>, 유고작인 <톱니바퀴>와 <어느 바보의 일생> 등 총 12편을 통해 아쿠타가와 문학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나는 지금 가장 불행한 행복 속에서 살고 있어.
그러나 이상하게도 후회는 없네.”
‘비운의 천재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그려낸
인간의 심연과 어둠, 그리고 한 줄기 구원의 희망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손꼽히는 아쿠타가와상은 많은 유명 작가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아쿠타가와상은 일본의 대표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기려 그의 이름으로 제정된 상이다. 자신의 이름을 기려 제정된 상의 유명세나 일본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 아니다. 실제로 아직 아쿠타카와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다면, 이번에 출간된 《라쇼몬: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선》이 정다운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그의 문학이 출발한 <라쇼몬>과 나쓰메 소세키의 극찬을 받은 <코>, 생의 온기를 담아낸 <귤>, 예술과 광기를 극단으로 밀어붙인 <지옥변>, 유고작인 <톱니바퀴>와 <어느 바보의 일생> 등 총 12편을 통해 아쿠타가와 문학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나는 야만적인 환희 속에서,
내게는 부모도 아내도 아이도 없고,
오직 내 펜에서 흘러나오는 생명만이 있다고 믿었다.”

아쿠타가와가 태어나기 직전, 그의 큰누나가 세상을 떠났다. 어린 큰딸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엄마는 정신질환을 오래 앓다가 숨을 거두었다. 아쿠타가와는 아기 때부터 엄마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을 수 없었고, 어릴 때부터 ‘정신적 불안’이라는 그림자를 안고 살았던 그의 작품은 인간의 어두운 심연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아쿠타가와는 누구보다 먼저 지옥을 봤던 사람, 그러나 어쩌면 그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 애썼던 사람이 아닐까?
서른다섯 살에 수면제를 복용해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짧은 생애 동안 그가 남긴 작품들 중 12편을 엄선했다. 작가의 시선이 바깥에서 안으로, 그리고 결국 자기 자신에게로 좁혀져 가는 흐름이 보이도록 작품을 배치, 수록했다. 마지막에 수록된 <톱니바퀴>와 <어느 바보의 일생>은 작가의 유서에 가까운 기록이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이유 없이 밀려드는 공포, 장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 생의 끝에서 그가 느꼈을 감정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죽음의 문턱에서도 여전히 펜을 놓지 않았던 그가 남긴 이야기에서, 인간을 그리고 자신을 이해하고자 애썼던 한 예술가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수록작 목록: <라쇼몬> <거미줄> <용> <코> <귤> <게사와 모리토> <지옥변> <덤불 속> <점귀부> <말 다리> <톱니바퀴> <어느 바보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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