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ary of a Young Girl

안네 프랑크 외 1명 지음 | Bantam 펴냄

The Diary of a Young Girl (The Diary of a Young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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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1993.6.1

페이지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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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는 프랑크루르트에서 출생한 유태계 독일의 소녀. 그녀와 가족을은 나치의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로 도피했으나 독일군이 네덜란드에 진격하자 어느 가정집 천장에 숨어 살게 된다. 그 상황에서 안네는 일기를 쓰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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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고득점을 목표로 교과서에서 짧은 부분으로만 수백 번을 접한 난쏘공을 소설 전 분량을 읽은 건 처음이라 스스로에도 뜻깊은 독서였다.
-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출제될지에만 탐닉한 소설의 전개는 등한시했는데, 난장이 자녀 세 남매의 시점으로 차례대로 진행된 것도 인상적.
- 112p의 “눈물 냄새”는 뇌리에 오랫동안 박힐 듯한 표현이다. 1970년대 핍박받던 노동자가 풍기는 울부짖음과 그로 비롯한 냄새를 짧으면서도 강렬한 두 단어로 나타냈기 때문이다.
- 「잘못은 신에게도 있다」 단편에서 노동자와 사측의 첨예한 대립이 펼쳐지는 회의록 내용이 서술되고 있다. 회의록 중간중간 과거에 있었던 난장이 가족의 대화 병기는 노동자의 낮은 지위를 극명히 드러내 슬픔을 자아낸다.
- 낮은 이들의 희망을 염원하는 데서 작품이 서술된 것이지만, 책 후반부 두 개의 평론 중 첫 번째 것이 상당히 거슬린다.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알겠으나 온갖 어려운 단어와 표현을 쓰며 작품의 메시지를 빌미로 자신의 지식을 뽐내려 하는 것 같아 불쾌하다. 좋은 작품의 몰입하려는 것을 노교수의 허세가 방해하고 있다.
- 두 번째 평론도 썩 쉽게 서술된 건 아니지만 첫 번째 것과 대비효과 덕분인지 더 잘 읽히는 편이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앞의 평론보다 분명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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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는 프랑크루르트에서 출생한 유태계 독일의 소녀. 그녀와 가족을은 나치의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로 도피했으나 독일군이 네덜란드에 진격하자 어느 가정집 천장에 숨어 살게 된다. 그 상황에서 안네는 일기를 쓰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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