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스티븐 홀즈너 지음 | 제이펍 펴냄

HTML5 (하루 1시간 3일 만에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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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1.5.10

페이지

232쪽

상세 정보

HTML5의 흥미롭고 새로운 기능들을 초단시간 내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 실용적이고 간편한 접근 방법으로 웹 디자이너 또는 웹 개발자에게 HTML5의 요소와 애트리뷰트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단계적으로 HTML5의 비디오, 그림 그리기, 드래그 앤 드롭, 폼 컨트롤 등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설명하고, HTML5에 관한 잘못된 정보와 여러 주장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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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 (지은이), 이수현 (그림) 지음
득수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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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한 책 속 문장]

95P 사랑은 그렇게 영원한 것인지 모르겠다. 윤리학자들은 삶의 선과 악을 말한다. 삶이 끝나면 선과 악은 사라진다. 그런데 예술인들은 아름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랑이 영원하기에 그런 것인지 모른다. 그러나 자기를 위한 이기적인 사랑은 사람과 함께 사라진다. 사랑은 빼앗는 것이 아니다. 베푸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면 그 사랑은 영원히 존속된다.

107P 부를 차지하고 누리면서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옆집의 가족을 멀리하는 사회는 부를 누릴 자격이 없다.

116P “일제강점기라는 슬픈 역사를 살아오는 동안에 있었던 작은 잘못에 돌을 던지는 일은 정치지도자가 할 일이 아니다.
116P 정치에 관심이 있고 배후를 잘 아는 사람들은 김성수나 백낙준 같은 저명인사를 친일파로 추가함으로써 친일파 배척을 목표로 출범한 북한 정권의 정당성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려는 목적이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보편적으로 통할 만한 메시지의 내용으로 어찌어찌 억누른 노인의 편협된 가치관이 결국 이 흑백논리로 가득 찬 문장을 통해 숨길 수 없게 되었다. 그 때문에 독서에서 울림을 느낄 사람들도 확연히 줄어들어 특정 정치 이념을 지닌 이들만 환호하게 될 것이다. 첨예한 독서 토론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이 문장의 논리로 활화산 같은 주제를 산출할 것이다. 때에 따라선 격화된 감정싸움도 일어날 수 있고.

120P 악을 악으로 보복하는 역사는 패망을 초래한다

≫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식의 보복적 정의에만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 데에는 공감하지만, 저자가 규정하는 악이 어떤 것인지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된다.

122P 21세기를 맞이하면서 선진 국가들은 진보나 보수를 넘어 열린 사회를 지향하는 공존의 정신과 질서로 방향을 바꾼 지 오래다.

≫ 선진 국가들에서도 폐쇄적인 극단주의 정치 계파들이 들끓고 있다. 당장 대한민국이 피로 얼룩진 억압의 사회로 격하될 뻔한 시기도 얼마 지나지 않았다. 당장 트럼프가 화약고로 만든 중동 정세를 저자는 어떻게 생각할지?

167P 고정 관념이나 선입 관념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치유할 수 없는 역사의 병폐를 자초할 뿐이다.

≫ 인간은 필연적으로 자신이 속한 시대, 교육, 환경적 배경이 만들어낸 선입견 속에 갇혀 세계를 인식하는 한계적 존재다. 저자도 이 문장 앞뒤의 내용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당장 작년에 저자가 참석한 행사와 그가 작성한 칼럼을 조금만 탐구하더라도 그의 이념이 어디에 치우쳐있는지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174P 우리 사회가 눈앞의 결과보다 긴 안목을 기를 때 진정한 영재가 탄생하고 그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문화가 함께 열매 맺게 될 것이다.
180P 하물며 수십만 명의 지적 성장을 획일적으로 대학입시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구상 자체가 잘못이다.
181P 대학입시는 책임자인 대학으로 환원시키고 국민 교육은 사랑이 있는 사제 관계로 열매를 거두도록 방향을 개선하기 바란다.

≫ 교육의 본질을 고찰하게 하는 주제 의식으로 책을 저술했으면 좋았을 것을 왜 편협한 생각들을 덧붙여선.

215P 그러나 돌이켜 보면 우리는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 근로자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 한국 사회는 세계화의 혜택을 크게 누리며 선진국으로 도약했다. 하지만 저임금 노동을 위해 이 땅을 찾은 이주 노동자들을 경제적 도구로 취급하며 차별하고 배제하는 현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216P 특히 스위스의 정신적 기본이 무엇인가를 역사적으로 찾아보면 역시 기독교 정신이 전통과 정신계를 형성한 인상을 준다. 교회는 줄어가고 있으나 기독교 정신이 사회와 역사의 지류를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준다.

≫ 은근스레 기독교 신자로서 자신의 우월함을 나타내려는 것이 불편하다. 특정 종교에 대한 나쁜 편견을 지니면 안되지만, 이 문장이 내 생각을 녹이는 것을 방해한다.

250P 모든 독서는 나를 키운다. 어떤 교리나 선입관념 또는 자신이 믿는 이념에 안주하거나 몰입하는 불행을 치유해 준다. 독서는 인간적 성장과 발전을 돕는다.

≫ 첫 문장에만 동의한다. 저자가 어떤 의도를 지니고 책을 저술했는지와 그 책을 읽는 독자의 배경들에 따라 선입견이 굳어지고 극단적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다. 독서는 무조건 명검이 아니라 마검이 될 수 있다. 결국 독서도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 작용을 원한다면 설계에 숙고가 필요하다.

김형석, 백 년의 유산

김형석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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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도서협찬><서평단>
📚도서명 : 검은 밤의 여자들
✏️저자명 : 세라 페카넨
🏢출판사 : 반타
📅출간일 : 2026년 02월 23일

등장인물
루스 : 딸을 혼자 키워온 엄마
캐서린 : 간호사로 일하는 딸
제임스 : 누구일까요? 스포라서 비밀ㅎ (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간호사로 일하는 캐서린은 어느 날 엄마 루스에게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캐서린은 엄마의 행동에서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점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결국 캐서린은 엄마가 기억을 잃어가는 척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유를 의심한 캐서린은 엄마의 과거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루스 역시 딸의 행동이 수상하다고 느끼며 딸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경계한다. 이때부터 두 사람 사이에는 서로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이 시작된다.

루스가 거짓말을 한 이유는 25년 전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때문이다. 그 사건의 범인이 곧 출소하게 되자, 루스는 딸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믿고 범인의 동향을 확인하며 딸을 지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캐서린은 엄마가 숨기고 있는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려 하고, 루스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비밀과 거짓말을 만들어 낸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동시에 서로를 의심하는 모녀 관계는 점점 더 위험해진다.

결국 25년 전 살인 사건의 진실과 루스가 숨겨온 비밀이 드러나고, 모녀와 범인이 정면으로 마주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반전이 밝혀진다.

이 책은 1장, 2장, 3장으로 나뉘어 있고 엄마 루스와 딸 캐서린의 시점이 번갈아 등장한다. 1장도 재미있었지만 2장은 더 흥미롭고, 3장은 더욱 긴장감 있게 전개되어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에필로그에서 드러나는 반전도 인상적이었다.

캐서린이 엄마를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점점 긴장감이 높아지고,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와 딸은 서로를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하지만, 그 거짓말이 오히려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고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특히 엄마 루스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계획을 세우는 모습에서 부모의 사랑과 집착이 동시에 느껴졌다.
긴장감 있는 전개와 예상하지 못한 반전 덕분에 끝까지 몰입해서 읽었다.

✔️딸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한 엄마와, 그 비밀을 파헤치려는 딸 사이의 심리전 속에서 25년 전 살인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는 모녀 심리 스릴러.

오팬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어요.

#검은밤의여자들 #세라페카넨 #반타 #오팬하우스 #책추천

검은 밤의 여자들

세라 페카넨 지음
반타 펴냄

읽었어요
52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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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HTML5의 흥미롭고 새로운 기능들을 초단시간 내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 실용적이고 간편한 접근 방법으로 웹 디자이너 또는 웹 개발자에게 HTML5의 요소와 애트리뷰트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단계적으로 HTML5의 비디오, 그림 그리기, 드래그 앤 드롭, 폼 컨트롤 등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설명하고, HTML5에 관한 잘못된 정보와 여러 주장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출판사 책 소개

최근 대부분의 주요 브라우저들이 최신 버전을 통해 HTML5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수 년 이내에는 흥미롭고 강력한 수많은 웹 개발 기술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 1시간 3일 만에 배우는 HTML5』는 HTML5의 흥미롭고 새로운 기능들을 초단시간 내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안내할 것이다.

- 실용적이고 간편한 접근 방법으로 웹 디자이너 또는 웹 개발자에게 HTML5의 요소와 애트리뷰트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 단계적으로 HTML5의 비디오, 그림 그리기, 드래그 앤 드롭, 폼 컨트롤 등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설명한다.
- HTML5에 관한 잘못된 정보와 여러 주장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HTML5의 새로운 <video>와 <audio> 요소를 사용해 웹 페이지에 동영상과 오디오 재생하기
- <canvas> 요소에 도형과 선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고 색 채우기
- HTML5를 사용해 여러분의 웹 페이지에 드래그 앤 드롭 구현하기
- 풍부해진 HTML5의 인터페이스 컨트롤을 사용해 웹 페이지 만들기
- 텍스트 콘텐츠의 편집 기능으로 상호작용성 높이기
- HTML5가 지원하는 브라우저 히스토리 탐색
- 서로 다른 브라우저 윈도우 사이로 메시지 전달하기
-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에 데이터 저장하기

이 책의 장별 내용
- 1장 ‘HTML5 기본’: 이 장에서는 HTML5의 개요 및 HTML5 문서의 구조에 대한 규칙에 대해서 학습한다.
- 2장 ‘Canvas 요소로 그림 그리기’: 여기에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통해서 어떻게 HTML5에 새로 추가된 Canvas 컨트롤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 살펴본다.
- 3장 ‘HTML5에서의 드래그 앤 드롭’: 이 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웹 페이지를 마우스로 ‘드래그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지 설명한다.
- 4장 ‘웹 폼 컨트롤’: HTML5는 telephone과 datetime 등의 새로운 컨트롤을 포함해 여러 가지 컨트롤을 추가시켰다(여기서 컨트롤이란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라디오 버튼이나 체크 박스 같은 요소를 가리킨다). 이 장에서는 이 새로운 컨트롤을 직접 사용해 볼 것이다.
- 5장 ‘인라인 편집’: 이 장에서는 직접 편집 가능한 HTML5의 <div> 또는 <span> 등의 요소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 6장 ‘브라우저 히스토리 다루기’: 이 장에서는 이전 버전의 HTML에서도 존재했던 히스토리, 페이지 재방문을 위해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브라우저의 내장 탐색 기능에 대해서 살펴본다.
- 7장 ‘메시지 전달하기’: HTML5에서는 서로 다른 문서 간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는데, 이 장을 통해 <iframe>을 포함한 첫 번째 문서에서 두 번째 문서로 어떻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지 간단히 살펴볼 것이다.
- 8장 ‘비디오와 오디오 사용’: HTML5에서 가장 흥미로운 기능 중에 하나가 바로 <video>와 <audio> 요소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 장을 통해서 어떻게 오디오와 비디오를 재생시킬 수 있는지 확인해 볼 것이다.
- 9장 ‘웹 저장소’: 애초에 웹 페이지를 탄생시켰던 사람이 전통적인 HTML과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한 가지 누락시킨 점이 있는데, 바로 사용자의 페이지 이동 간에 발생하는 데이터의 저장 공간을 마련해 두지 않았던 것이다. 새로워진 HTML5에서는 데이터 저장에 대한 몇 가지 선택사항을 제공하는데, 이 장을 통해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 10장 ‘새로운 HTML5 요소’: HTML5에는 앞에서 이미 언급했던 몇 개의 새로운 요소 외에 더 많은 요소들이 추가됐었다. 추가된 수많은 요소들을 이 장을 통해 살펴볼 것이다.

옮긴이 후기 중에서
(중략)사실 본 역자는 이 책의 번역을 시작하기 전, 약 1시간 10여 분 되는 편도 출근시간을 활용해 이 책을 읽었는데, 단 세 번의 출근-퇴근-출근 사이클을 이용해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이 책을 읽었거나 아니면 이 책의 원서를 읽은 분들 중에는 역자가 소비한 시간이 많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개인차이니까…….)
그만큼 새로운 HTML5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HTML5의 새로운 기능과 기본적인 문법들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추가 정보를 얻길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이나 더 자세히 HTML5를 다루는 책을 통해 원하고자 했던 정보를 획득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자신이 이제는 한 HTML5 한다는 생각을 스스로 해 보거나 다른 이에게 솜씨를 뽐내도 된다(부디 그런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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