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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게 무슨 말일까?
통찰력과 사고를 키워주는 책

한 문장의 철학
알레인 스티븐 지음
황소자리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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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삶
#인간관계
#종교
#죽음
#철학
#행복
240쪽 | 2015-02-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철학이란 말은 다소 진부하고 ‘허튼소리’로 치부되기 십상인 시대다. 대부분의 철학책이 다루는 ‘거대 관념’들은 접근하기가 어려워서 일반인들은 그 앞에서 왜소해지는 느낌을, 최악의 경우 쓸모없고 무지한 기분마저 느낀다. 철학의 본디 소임이 인류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삶을 긍정할 뿐 아니라 기존 통념들에 의문을 던져 여태껏 진리로 여기던 것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통찰력의 보고라는 사실을 기억할 때,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다.<BR> <BR> 철학자인 저자 알레인 스티븐은 그래서 이 책을 썼다. 쉴새없이 눈부시게 돌아가는 지금이야말로 생각하는 힘, 곱씹어 사유하는 능력이 절실하기 때문에. 위대한 사상가들이 남겨준 철학적 유산을 조금만 더 공부해도 우리 일상이 몇 갑절 생생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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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 005

행복에 관하여
제러미 벤담Jeremy Bentham · 021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 027
토머스 홉스Thomas Hobbes · 029
플라톤Plato · 033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 037
데모크리토스Democritus · 043

종교와 신앙에 관하여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 · 053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 057
볼테르Voltaire · 063
카를 마르크스Karl Marx · 067
쇠렌 키르케고르Soren Kierkegaard · 073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 077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e · 083

이성과 경험에 관하여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Georg Wilhelm · 093
존 로크John Locke · 101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Ludwig Wittgenstein · 109
이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 115
장 폴 사르트르Jean-Paul Sartre · 119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Lucius Annaeus Seneca · 125

삶과 죽음에 관하여
소크라테스Socrates · 135
에우리피데스Euripides · 139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 145
에피쿠로스Epicurus · 14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Vladimir Nabokov · 153
아이스킬로스Aeschylus · 159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 163
도로시 파커Dorothy Parker · 167
베르톨트 브레히트 173
《바가바드 기타Bhagavad Gita》 · 177

인간과 사회에 관하여
마거릿 대처Margaret Thatcher · 187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 193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 197
찰스 다윈Charles Darwin · 205
노자老子 · 209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 213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 217
수전 손택Susan Sontag · 221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 227

결론 · 232
더 읽을 만한 책들 · 234
참고도서 · 236
찾아보기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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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알레인 스티븐
영국의 저술가 겸 교사이다.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해 철학과 역사, 대중문화를 소재로 한 책들을 펴내고 있다. 〈Samixdat Literary Journal〉발행인 겸 편집장이기도 한 그는 현재 런던 인근 브라이턴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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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소행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허튼 소리', 저자가 서문에서 철학에 대한 일반인의 시각을 일컬어 한 말이다. 소위 말장난이라는 말이다. 정말로 철학이 말장난이라면 기원전부터 근대까지 그 오랜 세월동안 끊기지 않고 이어올 수 있었을까? 오히려 저자는 20세기 후반에 들어 철학이 혼란속에 빠져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자유(?)가 보장되고 물질이 풍요로워지고 정보가 공유되는 삶을 살고 있는데 철학은 반대로 혼란에 빠졌다고 한다. 저자의 개인적인 시각일까? 아니면 현재의 모든 철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일까? 사실이라면, 그 이유를 알고 싶다. 책에서는 유명한 철학자들의 소개와 함께 그들의 대표적인 격언을 '행복에 관하여', '종교와 신앙에 관하여', '이성과 경험에 관하여', '삶과 죽음에 관하여', 마지막으로 '인간과 사회에 관하여' 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들의 격언 중 가장 이해하기 쉬웠던 격언은 볼테르의 자유에 대한 말이었다. '나는 당신의 말에 찬성하지 않지만 그 말을 할 당신의 권리는 최후까지 지킬 것이다.' 동물들이 모여 회의를 한다. 그 중 황소가 망아지랑 서로 자신의 의견이 옳다며 격론을 벌이고 있다. 결국 다수결로 황소의 의견을 채택한다. 그런데 회의에 참석한 동물들이 망아지에게 비난을 한다. 쓸데없는 이야기였다고...옆에 있던 황소가 이번에는 망아지의 편을 들어 다른 동물들에게 일갈한다. "지금 뭐하는 거야!" 동물들이 이번에는 황소를 욕한다. "잘 난체 하기는, 황소주제에." 짐승들이 사는 모습이다. 황소도 짐승이고.... (저자 : 알레인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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