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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샤를로테 링크 장편소설)
샤를로테 링크 지음
뿔(웅진)
 펴냄
15,0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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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쪽 | 2012-08-03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독일 소설가 샤를로테 링크의 장편소설. 2011년 12월 독일에서 처음 선보였고, 출간하자마자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한 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100만 부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다. 또한 출간 이후 약 6개월이 지난 2012년 현재 한국을 비롯하여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등 세계 8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는 등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작품이다.<BR> <BR>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한 작가이지만 샤를로테 링크는 책을 출간할 때마다 단번에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지금까지 판매된 그녀의 작품은 약 2,000만 권 이상으로 집계될 정도로 독일에서는 국민 작가로 자리 잡은 저명한 소설가이다. 그녀는 <관찰자>에서도 독특한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구성, 그리고 깊이 있는 캐릭터로 독일 소설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BR> <BR> 한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관찰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시작을 알린다. 뒤이어 또 다른 한 남자가 다른 사람들의 성공과 행복, 완벽한 모습에 동일시하면서 실패와 좌절, 거부로 점철된 자신의 모습에서 도피하려고 한다. 그런데 이 남자 주변에서 여성들이 잔인하게 살해되는 끔찍한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면서 그 안에 숨겨진 오래된 살인적인 증오가 표출하기 시작한다. <BR> <BR> 새하얗게 내린 차디찬 눈 속에서 하나둘 늘어가는 희생자들과 그 곁에서 미소 짓고 있는 범인, 그리고 그 뒤를 쫓는 수상한 사립 탐정과 살기 위해 처절하고 절박한 사투를 벌이는 한 여성의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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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 4

프롤로그 … 9
1부 … 15
2부 … 307

옮긴이의 말 …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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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샤를로테 링크
1963년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태어났다. 작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0대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85년《크롬웰의 꿈, 또는 아름다운 헬레나》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현재까지 독일 내에서만 2,5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독일에서는 국민작가로 불릴 만큼 높은 인기와 명성을 누리고 있으며, 다수의 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되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인간심리에 대한 예리하고 깊이 있는 통찰로 인간의 내면세계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감정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저마다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면에 감추어진 허위와 모순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절묘한 플롯과 반전으로 전 세계 심리스릴러 마니아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현재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2015년 작 《속임수》는 출간 직후 《슈피겔》지 집계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 소설은 은퇴한 형사 리처드가 자택에서 참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한 형사의 그릇된 선택이 한 가족의 비극을 야기한 끝에 연쇄살인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타인에 대한 몰이해를 날카롭게 비판한 소설이다. 주요 작품으로《다른 아이》,《죄의 메아리》, 《폭스 밸리》, 《숭배자》, 《착각》, 《침묵의 끝》, 《낯선 손님》, 《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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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주변에서 여성들이 잔인하게 살해되는 끔찍한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면서 관찰자는 범인으로 몰리고, 그 뒤를 쫓는 사립 탐정과 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한 여성의 이야기다. 질리언 워드는 남편 토머스, 딸 베키와 행복하게 살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딸친구 엄마들과도 어색하다. 남편은 일과 운동 외에는 관심이 없고 질리언은 딸의 핸드볼 코치이자 전직 경찰이었던 사립탐정 존 버턴을 만나 호감을 느낀다. 삼손 시걸은 형과 형수 집에서 직업없이 얹혀살고 있다. 집과 사회에서 소외된 채 타인을 관찰하며 살아가지만 질리언을 몰래 짝사랑한다. 관찰자 누군가가 다른 사람들의 성공과 행복, 완벽한 모습을 관찰하고 동일시하면서 실패와 거부된 자신의 모습으로부터 도피하려고 하는 인물로부터 시작한다. 완벽하게 행복해보이는 겉모습 이면에 숨은 아픔과 상처를 드러내 씁쓸한 안타까움을 준다.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과 똑같은 사람은 없고 끔찍한 비밀은 숨기고 덮을 수록 강한 증오로 표출된다. 무엇보다 각 인물들의 심리묘사와 내면 이야기에 단절감 등의 캐릭터들이 가진 감정 라인을 따라가며 읽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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