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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가 온다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
다니엘 핑크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14,000 원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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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12-03-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하이컨셉 & 하이터치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주장했던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2012년 개정증보판.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제3부 [새로운 미래의 비즈니스]에는 신 비즈니스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근로자들이 반드시 고민해야 할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을 비롯해,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을 볼 수 있게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한다. 또한 비즈니스 마인드를 바꾸기 위한 ‘소프트파워’로 해 감정이입을 강조하고 지식근로자 스스로 일을 하고자 하는 내적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당근과 채찍’을 제시한다. <BR> <BR> 특별히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다니엘 핑크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정지훈 교수가 감수를 맡아 한국 독자들을 위한 친절한 해설을 제공한다. 다니엘 핑크가 강조하는 하이컨셉과 하이터치는 과연 새로운 비즈니스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하는 개념인지에 대한 새로운 해설들이 기다리고 있다. <BR> <BR>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는 독립 노동자인 프리에이전트에 대해 언급하여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던 세계적인 석학 다니엘 핑크는 이 책에서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미래를 선사한다. 저자는 기존에 출간된 미래예측서와는 달리 현재의 실마리를 통해 새로운 미래의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고정관념에 빠져 있는 우리의 인식을 전환시켜준다.<BR> <BR> 이 책에서는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에 필요한 6가지 조건으로 디자인(design), 스토리(story), 조화(symphony), 공감(empathy), 놀이(play), 의미(meaning)를 꼽고 있다. 이들 조건을 고루 갖추어야 좌뇌가 이끄는 이성적 능력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양쪽 뇌를 모두 활용하는 새로운 사고를 개발할 수 있고 미래사회도 그려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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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수의글
프롤로그

1장.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
01_새로운 미래의 중심에 ‘우뇌’가 있다
02_지식근로자의 미래 - 풍요.아시아.자동차
03_‘정보화’ 사회에서 ‘컨셉과 감성’의 사회로
04_새로운 시대를 맞을 준비

2장.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
05_디자인 -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의 핵심 능력
06_스토리 - 소비자를 움직이는 제3의 감성
07_조화 -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성의 원칙
08_공감 - 디자인의 필수 요소
09_유희 - 호모 루덴스의 진화
10_의미 - 우리를 살아있게 하는 원동력

3장. 새로운 미래의 비즈니스
11_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12_‘해야 할’ 일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일
13_새로운 미래가 바라는 ‘소프트파워’
14_굿바이, ‘당근과 채찍’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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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다니엘 핑크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손꼽히는 다니엘 핑크는, 경제변화와 기업전략, 미래 트렌드 등을 주제로 전 세계 기업체, 대학, 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예일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미국상원의원의 경제정책 담당 보좌관을 역임한 후 클린턴 정부 때 앨 고어 부통령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로 백악관에서 일했다. 그는 사회변화를 예측하고, 심리학과 과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명징하게 제시해왔다. 특히 그는 사회 구조 변화를 주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의 변화에 천착하여 우리가 어떻게 일하고, 살아가게 될 것인지에 대해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으며 반향을 일으켰다. 그가 처음 제시한 프리에이이전트의 시대는 이제 미래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 되었으며, 하이컨셉과 하이터치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중요한 화두로 자리 잡았다. 날카롭고 유쾌한 시선, 해박함과 깊은 성찰을 읽을 수 있는 그의 책들은 출간될 때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비즈니스 책과 관련된 미국의 유명한 사이트 ‘800-CEO-READ’는 말콤 글래드웰과 함께 다니엘 핑크를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평가하기도 했다. 그가 추구해온 프리에이전트의 삶을 직접 실현하고 있으며, 프리에이전트 운동에 대한 탐험과 그에 대한 도발적이며 때론 논쟁적인 견해 때문에 '프리에이전시의 일인 옹호 집단(「뉴욕 타임스 매거진」)', '매우 열성적인 프리에이전트 생활양식의 자칭 선구자'(「가디언」) 등으로 불리고 있다. 「뉴욕 타임스」「하버드 비즈니스 리뷰」「패스트 컴퍼니」「와이어드」등에서 객원 편집자로 활동한 그는 TV와 잡지 등 여러 언론 매체에 경제ㆍ기술ㆍ노동에 관한 기사ㆍ평론ㆍ서평을 열정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프리에이전트의 시대』로 새로운 직업관을, 『새로운 미래가 온다』로 좌뇌 활용을 구축하는 미래를 제안하여 화제를 모았다. 2007년에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을 조사하기 위해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취재와 연구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화로 읽는 비즈니스 자기계발서『위풍당당 직장생활백서』를 출간하였으며, 비즈니스계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킨 자발적 동기부여의 힘 『드라이브』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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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성윤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하이터치와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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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yun Ch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좌뇌와 우뇌는 각각 중요한 특징이 있지만 상호보완하며 인간의 의식체계를 이룬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좌뇌가 인류의 경제적 번영을 이끌었고 우뇌는 별다른 주목을 끌지 못했다. 이성, 논리, 계산, 분석과 관련된 좌뇌는 사람과 짐승을 구별 짓고 인류에게 풍요를 가져다줬다. 당연히 교육도 좌뇌를 활용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였고 좌뇌의 활약으로 지구의 주인이 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좌뇌편향적이 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미래가 오고있다. 산업화, 정보화 시대를 지나며 기계와 컴퓨터에게 신체적 능력도 계산 능력도 그 우위를 빼았겼다. 이성적•분석적•논리적•언어적 기능을 순차적으로 수행하는 좌뇌에 특화된 지식근로자의 전성기가 풍요•아시아•자동화로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사람과 짐승을 구별하는 중요한 특질이 이제는 기계와 컴퓨터 앞에서 무력화 됐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생각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저자는 우뇌를 강조한다. 좌뇌가 짐승과 사람을 구별 짓듯, 우뇌가 컴퓨터와 사람을 구별 짓는다. 하이컨셉•하이터치로 대변되는 개념과 감성의 시대가 도래한것이다. 좌뇌를 부정하고 우뇌의 역할만을 높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폄하된 우뇌의 가치를 복원하자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뇌는 좌우가 상호보완적으로 작동하도록 되어있다. 이 책은 2005년에 출간됐다. 그 사이 좌뇌는 또 앞으로 나아갔다.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전 결과는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제 컴퓨터는 딥러닝을 통해 병렬처리로 패턴을 인식한다. AI가 소설을 쓰고 창작을 한다는 기사가 나온다. 이제 컴퓨터도 우뇌를 사용하는 것이다. 신은 인간이 만든 발명품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사실이라면 우뇌로 만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좌뇌로 신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제는 직업이 아니라 인간다운 생존을 위해서라도 우뇌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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