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A single shard』를 번역한 것으로 고려 시대 어느 도자기 마을의 목이라는 소년의 이야기다. 소년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용기와 희망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목이와 과거의 기억 속에 빠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고려 시대, 아름다운 비색 도자기로 유명한 전라도 강진의 작은 마을에는 ‘목이’라는 이름의 고아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목이는 다리 밑에서 두루미 아저씨와 함께 살아가며,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고단한 하루를 보내는 처지였죠. 하지만 목이에게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커다란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마을의 명장인 ‘민 영감’의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며 그 신비로운 예술의 세계에 매료되는 것이었습니다. 🎨
어느 날, 목이는 민 영감의 작업실에서 도자기 하나를 실수로 깨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