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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평화를 깨트리는 전쟁 가난 차별 무책임한 소비)
정주진 지음
다자인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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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쪽 | 2013-10-1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국내 1호 평화학 박사인 정주진이 청소년을 위해 쓴 평화학 교과서로, 평화에 대한 책이자 폭력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전쟁, 가난, 무책임한 소비, 차별 등 크게 네 가지 폭력에 대해 다룬다. 일상에서 평화가 깨지는 순간, 생각 없이 한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순간, 내가 당할 수도 있는 폭력에 대한 이야기이다.<BR> <BR> 저자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자신의 경험담과 평화연구를 하며 알게 된 사실, 또 주위에서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평화가 거창한 이념이 아니라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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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는 말 함께 하는 세상을 위해 꼭 필요한 것, 평화 5
추천사 힘써 배우고 지켜야 할 평화 교과서 10

1부 나는 폭력 없는 세상을 원합니다
언제 평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나요? 19
평화의 반대는 무엇일까? 23
왜 폭력이 생기는 걸까? 28
폭력은 병균처럼 번져 간다 32
평화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다 36
나도 폭력을 가할 수 있다 39

2부 나는 전쟁 없는 세상을 원합니다
전쟁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45
전쟁으로 안전과 자유를 지킬 수 있을까? 49
전쟁은 분노와 증오를 키운다 53
전쟁을 세계를 불안하게 만든다 57
어쩔 수 없는 전쟁이 있을까? 63
한반도에도 전쟁이 없어야 한다 68

3부 나는 가난 없는 세상을 원합니다
왜 가난한 사람이 점점 늘어날까? 77
가난한 사람은 게으른 사람일까? 81
왜 가난한 사람은 점점 더 가난해질까? 87
가난한 나라도 다 이유가 있다 93
가난해도 굶지 않아야 한다 98
가난이 없어야 평화로운 세상이다 102

4부 나는 누군가의 눈물을 사고 싶지 않습니다
재미없는 세상이 되어 가는 건 아닐까? 109
초콜릿이 달지 않은 이유 113
여행에도 배려가 필요하다 117
지구가 더워지면 북극곰만 굶어 죽는 게 아니다 121
기후 변화는 누구의 책임인가 126
불편한 생활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든다 134

5부 나는 차별 없는 세상을 원합니다
똑같지 않아도 평등하다 141
살색은 원래 다 다르다 146
성적은 차별의 핑계가 될 수 없다 150
나만 차별받지 않으면 되나요? 154
평화는 다양성 인정에서 시작된다 158

6부 평화가 불편한 거라고요?
언제 평화롭다고 느끼나요? 165
평화로운 세상, 정말 있나요? 168
평화로워지는 것은 불편해지는 것 아닌가요? 172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도 있나요? 175
과연 폭력을 없앨 수 있을까요? 179
평화로운 세상이 정말 가능한가요?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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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주진
평화학을 전공하여 국내 1호 평화학 박사가 됐다. 평화학 전공자로서 한국 사회에 평화학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고민하다 책 쓰는 일을 시작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책 쓰는 일에 가장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지만 여전히 주업은 평화와 갈등해결에 대한 연구와 그에 대한 교육과 실천이다. 캐나다 워털루대학에서 평화갈등학 디플로마과정을 마쳤고, 미국 이스턴매너나이트대학에서 갈등해결학 석사과정을, 영국 브래드포드대학에서 평화학 박사과정을 거쳤다. 현재는 1인 연구소인 평화갈등연구소를 통해 독립적인 연구와 실천을 하고 있다. 저서로 『갈등해결과 한국사회: 대화와 협력을 통한 갈등해결은 가능한가』(2011년 우수학술도서), 『평화학자와 함께 읽는 지도 밖 이야기』(2012년 우수교양도서), 『세상의 평화 나의 평화』 『시장의 평화 나의 평화』 『지구의 평화 나의 평화』 『평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평화를 보는 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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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L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이 책에서 평화의 반댓말은 전쟁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폭력도 딱히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폭력에 말한다. 지하철 자리를 양보하라고 청년에게 소리치는 노인, 이번 신입생을 따먹겠다고 희희덕거리는 남학생들, 부하직원에게 업무 외에 일을 지시하는 상사 등등 모두 평화를 깨트리는 것들이다. 이처럼 누구나 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도, 폭력의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 제일 인상깊다. 따라서 나부터 가정,학교,직장 등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혐오표현을 제재함으로써 평화를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 책 내용이 다소 쉽고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만큼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같이 읽고 이야기해보기 좋은 책인듯 하다. 이 사회가 평화를 지키는것에 대해 불편해하지않았으면....나를 프로불편러 취급 좀 안했으면 좋겠다!! 평화롭게 삽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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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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