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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3 (승자의 혼미)
시오노 나나미 지음
한길사
 펴냄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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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쪽 | 1995-11-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90년대 역사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로마사의 교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안목과 손에 잡힐 듯 세밀한 묘사가 일품이다. 기원전 8세기께 로마 건국기에서부터 멸망까지 1천여 년의 역사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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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롤로그

제1장 그라쿠스 형제의 시대
기원전 133년 ~ 기원전 120년

제2장 마리우스와 술라의 시대
기원전 120년 ~ 기원전 78년

제3장 폼페이우스 시대
기원전 78년 ~ 기원전 63년

- 연표
-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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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시오노 나나미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3년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1968년까지 공식 교육기관에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했다. 1968년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추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천착해왔으며,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 해석과 뛰어난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그리스인 이야기』(전3권)에서는 로마보다 더 이전에 서양 문명의 토대를 일군 위대했던 그리스를 본격 탐구함으로써, 역사 서술의 지평을 한층 심화.확장한다. 그리스인은 왜 민주정치를 만들었으며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또 국가 위기 시 지도자는 어떤 리더십을 발휘했고 시민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지켜냈는지에 대해 특유의 흡인력 있는 문장과 풍성한 역사 지식으로 서술해나간다. 대표작으로 『로마인 이야기』 『십자군 이야기』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바다의 도시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르네상스 저작집』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많은 작품을 펴냈다.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산토리 학예상, 기쿠치 간 상, 신초 학예상, 시바 료타로 상 등을 수상했고,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국가공로훈장을 받았으며, 일본에서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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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글린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읽는 데 걸린 시간: 24일 주요 내용: 그라쿠스 형제와 마리우스, 술라, 폼페이우스 이야기 인간이 만든 제도는 내용이 같아도 그 시대에 따라, 인물에 따라 너무 다르게 적용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과거의 해결책이 오늘날에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또 이것을 고치면 그 결과 미래에서 또 예기치 않은, 그러나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새로운 상황을 초래한다.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 하는 것이 역사가 아닐까 느끼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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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깨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급하게 먹으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포에니 전쟁 승리로 로마는 카르타고를 제압하고,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한다. 그러나 너무나 급속히 대국이 되어버린 로마는 심각한 사회 갈등으로 내홍을 겪는다. 그라쿠스 형제는 급진적 개혁을 꿈꾼다. 하지만 보수파에 의해 실패로 끝이 난다. 뒤이어 마리우스가 등장하여 군제개혁을 통해 새 시대를 연다. 하지만 말년 술라에 당했던 치욕을 갚기 위해 잔인한 복수극을 펼친다. 술라는 로마 최초로 쿠데라에 성공하며 독재 정치를 구현한다. 하지만 죽기 전 독재관에서 물러난다. 술라의 키즈였던 폼페이우스는 해적을 소탕하고 오리엔트 지역을 평정한다. 과도기의 로마, 시대 요구에 영웅들이 등장하여 경합을 벌인다. 그 내용이 참으로 흥미진진하다. 다음이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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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H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꼭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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