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창조자

팀 플래너리 지음 | 황금나침반 펴냄

기후 창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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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06.6.16

페이지

419쪽

상세 정보

세계적인 환경생물학자로 <경이로운 생명>, <자연의 빈 자리> 등의 과학 관련 저서를 써온 팀 플래너리가 기후 변화의 모든 것을 집대성했다. 쓰나미, 지구온난화, 혹독한 가뭄과 홍수, 폭염 등 세계를 뒤흔드는 기후 변화의 과학적 원인,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정치적·산업적 함의를 찾아본다.

지은이는 수백만 년에 걸친 기후 변화의 역사, 지구온난화로 인한 멸망의 징후와 원인을 조목조목 짚어낸다. 그리고 인류 문명의 발전이 가져온 지구온난화로 인해 2050년까지 이산화탄수 배출량의 70퍼센트를 줄이지 않으면 지구상에 살아있는 생명체의 5분의 1이 멸종될지도 모른다는 강력한 경고를 전한다.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모두의 노력이 절실해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은이는 거창한 정책적 대안이 아닌 지금 우리가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한다. 태양열 발전 시설을 설치할 것,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가전제품과 자동차(혹은 대중교통)를 사용할 것, 그리고 기후 정책에 적극적인 정치인에게 투표할 것 등이 그 예이다.

전세계 25개국에서 출간되며 화제를 일으켜 매해 우수한 저술에 시상되는 NSW 문학상에서 '글리북상'과 '올해의 책' 2개 부분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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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독자

@sayureader

더원더는 19세기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 심리소설이다.
황폐한 농촌 마을에서 몇 달째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살아 있다는 열한 살 소녀 안나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영국에서 온 간호사 리브는 소녀의 기적을 관찰하고 진실을 확인하라는 임무를 맡고 마을에 도착한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순한 의학적 검증이 아니라 믿음과 진실 신념과 생존이 충돌하는 문제로 확장된다.
마을 사람들은 안나가 “신의 은총으로 먹지 않아도 산다”고 믿으며 순례지처럼 여긴다. 리브는 냉정하게 관찰을 시작하지만 점점 의문이 커진다. 정말 아무것도 먹지 않는 걸까? 누군가 속이고 있는 걸까? 아니면 더 복잡한 진실이 숨겨져 있는 걸까? 이야기는 단순한 미스터리가 아니라 집단 신념과 광기 한 아이의 생존 문제로 흘러간다.
이 소설은 사람들이 무엇을 믿고 싶어 하는지 종교적 신념이 언제 폭력이 되는지 진실을 밝히는 것이 항상 옳은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공동체 전체가 하나의 믿음에 사로잡혔을 때 개인은 얼마나 무력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분위기는 차갑고 건조하며 정적 속에서 긴장이 점점 조여 온다.
빠른 전개나 자극적인 사건 대신 심리적 압박감과 침묵의 긴장으로 독자를 몰입시키며 리브의 이성적 시선과 마을 사람들의 확신 있는 태도가 대비된다.

더 원더는 믿음이 한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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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환경생물학자로 <경이로운 생명>, <자연의 빈 자리> 등의 과학 관련 저서를 써온 팀 플래너리가 기후 변화의 모든 것을 집대성했다. 쓰나미, 지구온난화, 혹독한 가뭄과 홍수, 폭염 등 세계를 뒤흔드는 기후 변화의 과학적 원인,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정치적·산업적 함의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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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지은이는 거창한 정책적 대안이 아닌 지금 우리가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한다. 태양열 발전 시설을 설치할 것,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가전제품과 자동차(혹은 대중교통)를 사용할 것, 그리고 기후 정책에 적극적인 정치인에게 투표할 것 등이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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