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잘 보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골목식당, 맛있는 녀석득,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등이였다.
최근 들어 요리에 관심이 가면서 동영상이나 요리 정보 들을 찾아보기 시작하고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내가 뭔가를 만들어 먹는 느낌이 굉장히 큰 만족감과 자존감을 올려주었다.
평소 관심이 없던 식당에 관심이 가는 도중 백종원이라는 사람이 궁금해졌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있는 백종원은 어떻게 지금의 자리까지 왔는지 궁금했다.
막연히 장사를 하고 싶고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의 음식 철학, 장사 철학, 뭐 땜에 장사를 하는지와 그 사람의 마인드, 경영, 직원을 대하는 법 들 그 사람만의 노하우가 궁금했다.
그 중 다음을 강조했다.
"반드시 음식을 좋아해야되는 것은 기본이다. 더 즁요한 것은 기존의 틀을 깨고 항상 손님들의 눈높이와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매사에 끊임없는 연구와 매번 질문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맛은 왜 이러지?, 좀더 좋은 맛은 없을까? , 여기서 다른 것들을 넣어볼까?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 실패의 반복이 오늘날의 백종원을 만든 듯하다. 정말 음식과 장사를 좋아한다는 것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졌다.
즉 식당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하는 것이라 한다. 경험해봐야 알지 머리로 생각만 해서는 그 현실을 절대 모른다고 한다. 대부분의 실패의 원인이다.
마지막 강조 요소 '인내심'
결국은 인내심이 식당 성공의 열쇠라고 한다. 당장에 식당이 어려워도 참고 견디고 연구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다보면 반드시 다시 일어 설 수 있다고 한다.
장사 절대 쉬운 것이 아니다. 그냥 아무나 하는 것은 절대 아닌듯 하다.. 음식 뿐만 아니라 많은 것들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장사 하시는 분들은 이런 점들을 미리 잘 고려해서 뛰어드셨으면 한다.
식당에 가면 그 가게의 장점 한 두 개씩은 머리에 담아오곤 했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렇게 담아온 장점을 그대로 따라 한다. 하지만 그렇게 따라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담아온 내용을 바탕으로 내 것으로 다시 만든다.
직원을 상대할때 가장 좋은건 정말 친해져서 직원들이 사장을 안쓰럽게 여겨야 한다. 사장은 존경받으려 하지만 부모처럼 행동하고, 책임져 주며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어야 서로에게 마음이 열린다.
여러 메뉴를 모두 잘할수도 없고,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출수는 없다. 보자기를 펴놓고 들어올리면 평평하게 종시에 절대 들어올릴수 없다. 각 끝에 노인, 아이들, 남자, 여자가 분포되어 있다고 하고 입맛은 다다르다. 어느곳을 공략해 집어올리면 어느 순간이 지나서 보자기의 모든 부분이 따라 올라온다.
식당은 문을 열자마자 대박이 나는 경우는 드물다. 안되는 데 가야 하는 이유는 식당을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인내심이기 때문이다. 살면서 가장 힘든 것이 기다림이다. 그런데 식당을 운영하면서는 제일 많이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기다림이다. 안되는 식당에서 미리 경험하면 내가 정말 창업을 해서 비슷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다.
'왜 손님이 없을까?'
'왜 음식 맛이 없을까?'
'왜 단골손님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