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유시민 지음
돌베개
 펴냄
12,000 원
10,8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경제학
#국가
#사고방식
#선택
#시장
#시장경제
#자본주의
#자유무역
#정부
#합리적
350쪽 | 2002-01-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 책은 <MBC 100분 토론>의 진행자였던 유시민이 시사평론가로 복귀하면서 내놓은 첫 책으로, 딱딱한 경제학 교과서를 좋아하지 않는 평범한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써내려 간 경제학 책이다.<BR> <BR> 지금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대상으로 집필 활동을 해온 저자가, 1992년 경제사상사를 다룬 <a href="/catalog/book.asp?ISBN=897414011X&UID=<% =qsUID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a> 이후 10년 만에 본격적으로 '경제학'이라는 전공 학문의 이론적 토대 위에, 자유롭고 신선한 발상이 존재하는 지성의 공간, '경제학 카페'를 차리고 독자들을 초대했다.<BR> <BR> 이 책은 경제에 대한 정보와 경제학 지식 그 자체만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미디어의 경제보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는 인터넷에서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고 단행본 자습서도 숱하게 많이 나와 있다. 경제학 지식을 원한다면 경제학 개론 교과서를 보면 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제공하려는 것은, 경제에 대한 정보와 경제학 지식 그 자체가 아니라 '경제학적 사고방식'이다.<BR> <BR> 이 책은 경제학이 어떤 철학적 토대 위에 서 있으며, 그것이 실제 경제현상을 어디까지 얼마나 설명할 수 있는지, 복잡한 세상사의 근저에는 어떤 경제적 문제들이 얼기설기 놓여 있고, 그것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를 알아 본다. 그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다고 믿었던 경제적 통설들이 갖고 있는 의외의 거짓과 진실 등에 관해 본질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BR> <BR> 책은 총3부 2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말미에는 '더 깊이 알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권장도서' 목록이 저자의 해설과 함께 실려 있다. 본문 곳곳에는 경제학의 역사 속에 등장하는,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경제학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스페셜로 등장하기도 한다.
더보기
목차

- 개업인사 : 경제학 카페를 열면서

제1부 인간과 시장

경제학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 제레미 벤담
시장경제도 계획경제다 : 아담 스미스
다른 조건이 모두 같다면
꼬리가 개를 흔든다? : 토마스 로버트 맬더스
'대박'의 경제학
사회보험, 위험의 국가 관리
마약, 매매춘, 포르노의 경제학
누구나 자기 몫을 가질까?

제2부 시장과 국가

GNP의 허와 실
이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 로버트 오웬
저축도 때로는 악덕이 된다 : 존 메이나드 케인즈
모든 독점이 사회악은 아니다
새만금 사업과 외부효과
의료 서비스 시장과 정보 불균형
조세정의에 대하여
국가채무, 어떻게 볼 것인가
국가의 실패와 이익단체 정치
지역주의 정치경제학
합리적 다수결은 없다 : 마르케스 드 꽁도르세

제3부 시장과 세계

자유무역의 수혜자와 피해자 : 데이비드 리카도, 프리드리히 리스트
자유무역과 기득권
환율의 마법
달러의 세계 지배
국제금융자본의 '모럴 해저드'

- 더 깊이 알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권장도서

더보기
저자 정보
유시민
민주화 운동가, 칼럼니스트, 방송인, 정당인, 국회의원, 장관. 유시민이 한 일은 무척 다양하다. 하지만 변함없는 한 가지는 그가 ‘끊임없이 읽고 쓰는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여전히 그는 유용한 정보를 흥미롭게 조리해 널리 전하는 ‘지식소매상’을 자처하고 있다. 1978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시국 사건에 휘말려 두 차례 제적과 복학을 거듭한 끝에 1991년에야 겨우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교에서 5년 동안 경제학을 공부했고, 귀국한 뒤에는 칼럼니스트와 방송 토론 진행자로 활동했다. 2002년 개혁국민정당을 창당하여 대표를 맡았으며, 16·17대 국회의원과 제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다. 정치인의 신분을 내려놓고 작가로서 글쓰기와 강연에 몰두하던 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었다.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정계에 돌아와 2009년 국민참여당, 2011년 통합진보당, 2012년 진보정의당의 창당에 힘을 보태다가, 2013년 모든 공직 생활을 끝냈다. 굴곡진 세월을 거쳐 정치인에서 자연인으로 돌아온 유시민. 이제는 본업인 글쓰기뿐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쾌하면서도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믿고 보는 지식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국가란 무엇인가》, 《표현의 기술》, 《생각해봤어?》(공저), 《나의 한국현대사》, 《어떻게 살 것인가》, 《후불제 민주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3
초콜릿바나나라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쉽게 경제학을 설명해주는 것에 추천할만하나 책의 기준이 2000년 대한민국이라 너무 늦게 이 책을 선택해서 읽은것에 아쉬움을 느낀다. 경제학 이론은 변하지 않았겠지만 20년 뒤 현재 어떤지가 내내 궁금해서 경제기사를 틈틈히 찾아보게 되었다.
더보기
가가책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첫출안녕 유시민 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느끼는 점 하나. 어떤 글을 쓰든 그 안에 정치적 감각, 엄밀히는 균형 잡힌 시선과 생각을 담아낸다는 거다. DNA같은 거랄까. 경제를 이야기하는 책이라 대부분의 내용은 기본적인 경제 개념과 원리, 관련법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경제와 정치는 매우 가깝고, 가까워지기 쉽기에 정치 이야기도 비중이 크다. 특히 경제학이 '선택'의 문제를 주로 다루는 학문이고, 정치란 현재의 의미로는 유권자의 선택에 뿌리를 두고 있기에 닮은꼴일 수밖에 없다고. 경제 관련 이야기라 말랑하지는 않지만 개념을 비교적 쉽게 풀어주고 있고, 딱딱하게 여기거나 민감할 수 있는 정치의 선택 이야기도 함께 다루고 있으니 이제 막 경제와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유시민의경제학카페 #유시민 #경제 #선택 #소비자 #유권자 #돌베개 #리뷰 #지식인
더보기
이주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유시민이 경제학 전공에 해외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같다. 경제학 카페는 경제학원론의 내용을 보다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이다. 어느 정도 기본적인 경제학 지식만 있다면 재밌게 읽기 좋다. 역시 말도 잘하시지만 글도 잘 쓰시는 분.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