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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유시민 지음
돌베개 펴냄

평소 자주 접하지 않던 분야의 책을 읽어내고, 더 알고 싶은 의지가 생기는 것.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잘못 알던 것을 바로 알게 되는 즐거움.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읽을만하다. 조금이라도 이해만만큼 보이고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게 만드는 놀라움. 독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 책. 반복해서 읽고 더 잘 이해해야지. “어쨋든 사람을 겁에 질리게 만들기에 충분한 규모다. 하지만 겁먹을 이유는 없다. 경제학에 대한 대중의 무지를 악용하는 정치적 선동에 휘둘리면 자기만 손해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022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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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daimoniaaa

‘그러니 같은 이유로 괴로웠다면 너무 홀로 외로워 말라고..’

가난의 명세서

김나연 지음
글항아리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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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daimoniaaa

"다른 더 나은 세상을 희망하는 행위 안에서만 비로소 혁명 가능성이 생겨난다. 오늘날 혁명이 가능하지 않다면 그것은 우리가 희망하지 못하기 때문에며, 불안 속에서 고집스럽게 머물기 때문이며, 삶이 '살아남기'로 위축되었기 때문이다."
책 제목과는 반대로 그 어떤 책보다 희망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는 책이다.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불안에 머무는 것이 아닌 불안을 딛고 그 너머 희망에 대하여 생각하게 한다. 보이지 않는 희망으로 향하는 것 자체가 진화이자 삶이자 자부심이다. '희망한다는 것은 앞으로 도래할 것에 내부적으로 준비되어 있다는 뜻이다'라는 문장은 참 좋았다. 막연하고 허황된 것으로의 희망이 아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희망을 제시한다. 꿈을 꾸고 실천하게 하는 것! 다시한번, 불안이 아닌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

불안 사회

한병철 지음
다산초당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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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daimoniaaa

외롭고 쓸쓸한 감도 있었으나 책을 다 읽고 덮을 때는,
‘은희와 수연, 무무씨는 외롭지 않으리라. ’
약간의 마음을 나눈다면 모두 외롭지 않으리라.
나 조해진 작가 사랑했네.

여름밤 해변의 무무 씨

조해진 지음
다산책방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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