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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처럼 실감나는 이야기를 읽고 싶을 때
일찍 찾아온 더위를 식혀줄 미스터리 소설

사악한 늑대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북로드
 펴냄
13,8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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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공포
#늑대
#미스터리
#빨간모자
#스릴러
#타우누스
600쪽 | 2013-06-19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독일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시리즈인 '타우누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풍력발전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뛰어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보였던 전작 <바람을 뿌리는 자> 출간 이후 한동안 침묵을 지키던 넬레 노이하우스가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사악한 늑대>는 전 세계 미스터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며 2012년 가을, 독일을 뜨겁게 달군 작품이다. <BR> <BR> 특히 작가 스스로가 '지금까지 썼던 소설 중 최고의 작품'라고 이야기할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타우누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작품에서 넬레 노이하우스는 여성으로서 쉽게 택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잘못 접근하면 자극적으로만 보이기 쉬운 아동학대를 과감히 작품의 소재로 선택했다. <BR> <BR> 크리스토프와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던 피아, 그리고 몇 가지 개인적인 불행을 정리하면서 인간으로서 한층 성숙해진 보덴슈타인. 두 사람은 이제 단순한 동료라기보다는 마치 오래된 부부처럼 서로의 마음을 아는 파트너가 되어가고 있었다.<BR> <BR> 어느 뜨거운 여름날, 모처럼 친구들과의 동창 모임으로 마음이 들떠 있던 피아는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는다. 마인 강에서 익사한 소녀의 시체가 발견됐다는 것이다. 강을 지나는 배의 스크루 때문에 이미 처참하게 훼손된 소녀의 시체에는 생전 받았던 끔찍한 학대의 흔적까지 남아 있었다. 지문으로도 치아로도 신원을 밝혀낼 수 없는 소녀의 시체 때문에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언론의 힘을 빌려 소녀의 신원을 수소문하지만, 특별한 단서는 찾아내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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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넬레 노이하우스
명실상부한 ‘독일 미스터리의 여왕’이자 독일을 넘어 전 세계를 매혹시킨 우리 시대 가장 성공적인 작가. 대표작 ‘타우누스 시리즈’는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한국에서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2011년 해외소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뒤이은 시리즈 모든 작품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타우누스 시리즈의 놀라운 성공 뒤에는 그녀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소시지 공장 사모님이었던 그녀가 자비로 출판해 마당에 쌓아놓고 팔았던 소설이 독일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보다 더 많이 판매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그로부터 10여 년, 이제 유럽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로 우뚝 선 넬레 노이하우스는 작품을 거듭할수록 농익은 필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심장 판막을 삽입하는 대수술을 통해 시한부 선고를 이겨내고 2년 만에 발표한 타우누스 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 『여우가 잠든 숲』은 시리즈 모든 작품을 통틀어 가장 큰 스케일과 재미를 자랑한다. 미워할 수 없는 우리의 수사반장 보덴슈타인이 어릴 적 겪은 소꿉친구 실종사건과,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마을의 연쇄 살인사건 사이에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두 사건이 얽히고설키는 가운데 침묵하는 마을 사람들의 비밀을 파헤쳐나가다 보면 여기저기 숨은 복선과 반전이 그야말로 쉴 틈 없이 이어진다. 가히 ‘미스터리 여왕’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타우누스 시리즈 최고의 대표작으로 손꼽을 만하다. 글쓰기를 이해해주지 않던 남편과 이혼하고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시한부 투병 생활까지 극복한 넬레 노이하우스는 전 세계 독자들의 기다림에 부응하여 다음 작품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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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Stella Yeo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트루 디텍티브 역시나 넬레 노이하우스는 막판에 책을 내려 놓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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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아동 성폭행, 아동 범죄가 주 내용인 이 책. 처음에는 괜찮았으나 이야기가 갈수록 분량이 600페이지나 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그래도 앞에는 흐릿했던 조각들이 후반부로 달리면서 하나씩 맞춰질 때,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들에! 그래도 넬레 노이하우스구나 싶었던 책! 근데 인물들이 많아서 읽으면서 자꾸 이 인물이 누구였더라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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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읽을수록 여러 등장인물들이 결국 하나로 모이게 되서 그 전의 행동이 어떤의미였나 다시 생각하는 재미가 있다. 현실에 있는 문제의 심각함을 느끼게 해준다. 처음엔 재미없을 수 있지만 중간부터 푹빠져서 끝까지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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