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아|봄름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가족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카카오 브런치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여성들의 폭풍 공감과 물개박수를 자아낸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저자는 가부장제라는 기울어진 운동장에 만들어진 결혼생활 속에서 예쁨을 받는 '아가'가 아닌 '악아(惡兒, 나쁜 아이)'가 되길 자처한다. 착한 며느리의 길을 포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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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며 마주하는 수많은 부당함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을 겪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에세이입니다. 저자인 악아 작가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누군가의 소중한 딸로서, 일터에서 겪는 비합리적인 상황과 타인으로부터 받는 상처를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남의 집 귀한 자식'을 함부로 대하는 세상 속에서 정작 나 자신마저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
책의 전반부에서는 사회초년생이나 조직 생활에 익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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