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확 지음|문학과지성사 펴냄
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시인은 80년의 참담한 기억을 내면화하면서, 자신을 희생해간 사람들의 처절한 아름다움을 그리며 새겨나간다. 그러나 시인은 뿌리는 진창에 묻고 이 세상에 아름답게 피어난 꽃처럼, 상처에, 기억의 상처를 덧내면서 새로운 화로를 찾아 거세게 몸을 내민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운주사 가는 길의 내용 요약
'한국시' 책인 《운주사 가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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