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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이뤄야 할 자신과의 약속)
유영만 외 1명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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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힘들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224쪽 | 2011-01-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버킷리스트는 '내 생애 꼭 하고 싶은 일들'이다. 버킷리스트는 각자가 처한 상황, 간직하고 있는 꿈, 도전하고 싶은 욕망에 따라 일상의 사소한 일이 될 수도 있고 많은 시간이 걸리는 큰일일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버킷리스트는 행복으로 가는 꿈의 목록이자 꿈을 나누고 실천하면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나누는 일이다. <BR> <BR> 2008년 개봉된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 주연의 영화 [버킷리스트]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스토리텔링과 풍부한 실제 사례들로 구성된 책으로, 주인공 정태양이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버킷리스트의 의미와 버킷리스트 작성의 중요성, 그것이 주는 삶의 행복을 찾게 한다. <BR> <BR> 25년 전 시행된 코넬대 철학과 2학년 학생 35명의 버킷리스트와 15년 후의 결과,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버킷리스트, 한국 직장인들의 버킷리스트,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버킷리스트, 자신의 버킷리스트 실천을 위해 목숨을 건 과테말라 여인 리고베르타 멘추 이야기, MBC 특집다큐에 소개된 36세 루게릭병 청년 이야기 등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뤄간 실제사례들도 풍부하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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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어느날, 누군가가 ‘꿈의 리스트’를 묻는다면
미젼플라세
그림을 그리지 않은 아이들
사신을 만난 하인
바보들은 그렇게 말한다
리고베르타 멘추 이야기
바로 이 순간이 그 일을 해야 할 때
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따뜻한 밥 한 그릇
소중한 세 번째 꿈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버킷리스트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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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영만 외 1명
남들처럼 대학을 졸업하고, 남다르게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에 입학했다. 공부하는 재미에 빠져서 플로리다 주립대학으로 유학까지 가서 교육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으로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소명인지를 깨우쳐 준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로 다시 돌아와 현재 생태계에서 지식창조의 원리를 파헤치는 지식생태학자라는 퍼스널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의 지도를 그리기 위해 책상에 앉아서 관념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사하라 사막에서 마라톤을 뛰고, 킬리만자로 정상에 오르며 온몸으로 깨닫는 삶의 지혜를 체험적 상상력으로 녹여내는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상식에 시비를 거는 몰상식한 발상, 정상頂上에 오른 사람은 정상正常이 아니라는 비정상적 사유를 즐기기 위해 다양한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융·복합적 실험을 멈추지 않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공부는 망치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나는 배웠다》, 《유영만의 생각 읽기》, 《유영만의 청춘경영》, 《커뮤니데아》, 《브리꼴레르》, 《니체는 나체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생각사전》, 《상상하여? 창조하라!》,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빙산이 녹고 있다고?》,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핑!》, 《에너지 버스》, 《나무를 심은 사람》 등 80여 권이 있다. e-mail 010000@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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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Cejana Amikat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다시 나이 듦에 대하여" 를 어제 밤 침대에서 다 읽었다. 목욕다녀온 후 눈에 눈꼽이 생기고 책을 읽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였다. 독서 통신을 해야한다는 의무감과 숙제라고 생각한것도 있지만, 다음책 "버킷이스트"룰 읽고자 해서다. 무엇을 잘못 먹었는지 주말동안 내얼굴은 온통 열감에 두덜두덜하여도 일상이 고마워 그것을 느낄 수 있어 밤새 뒤척이는 몸일지라도 기분이 좋은것은 참 다행이다. 더 행복한 삶 그리고 알고 만끽하는 삶이고 싶다. 서른일곱이 다 갈즘에 2011.10.24.월 1ㅣ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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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누구나 바램은 있다. 여행작가가 되고 싶을 수도 있고, 미련없이 하던 일을 내려 놓고 인도로 떠나 싶을 때도 있다. 일기를 쓰는 사림이라면 언젠가 일기장에 써 놓았을 테고, 힘든 일을 하다 쉬는 짬에 종이에다 낙서처럼 써보기도 했을 것이다. 부끄러움이 많은 이는 혹여 들킬까 속으로만 되뇌기도 할 것이다. 내게도 버킷리스트가 있다. 아내와 아이들의 미래, 지금하고 있는 일들의 성패, 1년후 7년후, 10년후 내 모습, 뭐 이런 것들이 한데 섞여 있다. 구글 'Keep'에 써놓고 하루 한 번 휴대폰 화면에 나타나도록 설정을 해두었다. 때마다 버킷리스트에 항목을 보태거나 내용을 고치기도 한다. 이뤄진 것은 뿌듯한 마음으로 지운다. 차제에 버킷리스트를 천천히 들여다보니 어딘가 아쉬움이 남는다. 왜 그럴까 곰곰히 따져 보니 그 속엔 쉼이 없었다. 잘 했다고 수고했다고 내가 나에게 주는 상도 없었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어 가는 것도 행복일 테고, 버킷리스트를 쓰는 가장 큰 목적 중 하나일 테지만 가쁜 삶에 은근슬쩍 쉼표하나를 찍어둔다고 나쁠 건 없겠지 싶다. 하루 한번 커피를 내려놓고 멍하니 바라보기'는 어떨까? 영화 버킷리스트에 나왔다던 '나날의 작은 일에서 삶의 큰 기쁨 찾기'도 좋겠다. 그러다 35세 무직인 남자가 썼다는 버킷리스가 떠올랐다. - 유급휴가 보내기 -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기 - 정기적으로 부모님에게 용돈드리기 첫 번째와 두 번째를 항목을 읽고 마음 짠하고 미안했다. 감사함도 없이 매일 매일하는 일이 누군가의 버킷리스트라는 놀람에 또 놀랐다. 평생 직장이란 옛 말이고, 해마다 사장님 신년사에서 간절하게 찾는 말이 '어렵지만 정리해고는 하지 않겠습니다'이고 보면 나 역시 다르지 않은데 말이다. 지난해 연말 버킷리스트에 썼던 '팀원들 모두 지키기'를 올해엔 다시 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세번째 항목은 부러웠다. 당신에게는 그래도 기회가 있구나. 오늘 아침 사무실로 가는데 내 앞을 지나가 가려고 바쁘게달려오는 청설모가 보였다. 먼저 가라고 발걸음을 멈추니 녀석도 덩달아 멈춰섰다. 일미터 지척에서 동그랗고 제 털 빛깔 보다 까만 청설모의 눈과 마주쳤다. 잠시 얼음, 그리고 녀석은 시크하게 나무 위로 뛰어 올랐다. 녀석의 버킷리스트에는 '아침에 만났던 인간 다시 안보기'가 추가됬을까? 모든 바램은 소중하다. 트럼프의 것이든 나의 것이든 당신의 것이든 같은 무게다. 그러나 존중 받아야 할 바램들이 서로 얽히는 순간이 있다. 내 버킷리스트에 담긴 바램을 이루는 것이 누군가에게 아픔과 슬픔을 남기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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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young K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잊을만할때쯤 다시보며 하고싶은일들을 정리하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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